밤새다가...심심해서 뱀파이어 십자계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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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ㅇ...대략 3시간 정도 걸린것 같네요
9권짜리 만화책 읽는거 치고는 오래걸렸군요
처음에는 뭔소린가 했습니다
작가의 무성의함에 집어던질뻔도 했고..
아니 처음에 뭔소리를 할지는 얘기해 줘야 하지 않습니까 ㄷㄷ
다만 읽다보니 작가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냥 닥치고 봐"
라고 말입니다<응?>
으음...
마지막 엔딩은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엔딩은 아니지만
모든건 순리대로... 랄까
그럭저럭 볼만한 수작 이었습니다 ㅇㄷ ㅇ/
9권짜리 만화책 읽는거 치고는 오래걸렸군요
처음에는 뭔소린가 했습니다
작가의 무성의함에 집어던질뻔도 했고..
아니 처음에 뭔소리를 할지는 얘기해 줘야 하지 않습니까 ㄷㄷ
다만 읽다보니 작가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냥 닥치고 봐"
라고 말입니다<응?>
으음...
마지막 엔딩은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엔딩은 아니지만
모든건 순리대로... 랄까
그럭저럭 볼만한 수작 이었습니다 ㅇㄷ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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