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오랫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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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래 이미지 중의 위의 이미지는.... 2004년의 제글이네요 아...진짜 진심으로 손발이 오그라든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때는 그림이라곤 그리지도않았는데 어느새 그림그리는게
전공이되고 열심히 덕질도하고 그러고있네요.
와.. 9주년이군요.
네오님 이 홈페이지 이렇게 계속 이어주셔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ㅜㅜ 9주년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여신님 극장판 볼떄의 감동이 생생하기도하고 여전히 생각날때 감상하고있네요.
여신님 OVA 투니버스에서 틀어줬을때, mp3 에 음성녹음해서 그거 들으면서 행복
하게 잠을 잤던 기억도 있네요 ㅋㅋ 그게 입덕의 계기가 됬기도했고.. 아.. 뭐랄까
그땐 너무 순수했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ㅜㅜ 과거의 향수에 젖어 들러봤습니다. 생각날때 종종 들리겟습니다. ㅜㅜ 홈페이지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이미지 중의 위의 이미지는.... 2004년의 제글이네요 아...진짜 진심으로 손발이 오그라든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때는 그림이라곤 그리지도않았는데 어느새 그림그리는게
전공이되고 열심히 덕질도하고 그러고있네요.
와.. 9주년이군요.
네오님 이 홈페이지 이렇게 계속 이어주셔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ㅜㅜ 9주년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여신님 극장판 볼떄의 감동이 생생하기도하고 여전히 생각날때 감상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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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너무 순수했나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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