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정말 오랜만에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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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말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제는 여신님도 잊혀져가는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ㅋ
아직 여기 근황을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되가나요?
NTZ를 처음 알았고, 그러다가 여기에 오게 된 사람인데 사실.
하찮은, 진짜 하찮은 실력으로 소설쓴답시고 있었던걸 생각하면,
그리고 그때 쓴 소설들을 생각하면 정말 얼마나 오그라드는지요 ㅋㅋ
물론 요즘도 소설은 쓰고, 그때보다는 훨씬 나아졌습니다.
크샤네리프님도 보고싶어지네요 생각해보니까 ㅠ
당시
제가 초6이였는지 중1이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음 중1같군요
참 좋았습니다.
정말로 여신증후군에 걸려버렸는지 ㅋㅋ
어쨌든
이곳은 소중한곳입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제는 여신님도 잊혀져가는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ㅋ
아직 여기 근황을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되가나요?
NTZ를 처음 알았고, 그러다가 여기에 오게 된 사람인데 사실.
하찮은, 진짜 하찮은 실력으로 소설쓴답시고 있었던걸 생각하면,
그리고 그때 쓴 소설들을 생각하면 정말 얼마나 오그라드는지요 ㅋㅋ
물론 요즘도 소설은 쓰고, 그때보다는 훨씬 나아졌습니다.
크샤네리프님도 보고싶어지네요 생각해보니까 ㅠ
당시
제가 초6이였는지 중1이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음 중1같군요
참 좋았습니다.
정말로 여신증후군에 걸려버렸는지 ㅋㅋ
어쨌든
이곳은 소중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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