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MT는 남이야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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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팅하다가 오랜만에 글이나 써보는군요...
요즘 학교는 참 바쁠때지요 ....그쵸?
현우츼나 네오츼(아 설마 졸업하셨다면 ㅈㅅ..;;;) 클레네츼도
학교에선 (여기서 말하는 학교는 대학) 한창 바쁠때일겁니다
물론 저도...나름 바쁩니다 좋은 족은 절대 아니지요 ㅠㅠ
(-모 과목 교수님이 여자얘들 셑로 묶어서 관리하라고 한덕에....
프레젠테이션도 엉망에 아주 자료수집이 초딩급이라 결국 밤샌거 생각하면...
작년 2학기때도 아주 박박 긁어놓더니 올해도 어김없던.....
내가 싫은것도 아니고 그저 서먹서먹한 사이인데 왜 날 못괴롭혀서 안달인지....
ㄴ3학년 되면 보자꾸나 남자의 갈굼이란게 어던 건지 똑똑히 알게끔 갈궈줄테닷!)
이렇게 바쁜 시절에 이맘대면 모든 대학이 하는게 있죠?
그렇지요 MT인데 말입니다
뭐 제 학교 저희과는 담주 수요일이 MT라는군요....
ㄴ음...남말하듯 보인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군요.....
남일 맞아요 남말 맞구요... -전 안가거등요! ㅋ
장소는 뭐 어디섬의 해수욕장이라는데.......
올해 첫 학과총회도 안가고 신입생대면삭도 안가고
11학번 얘들 보는 앞에서 MT참가자 명단의 제이름을 제가
아주 진하게 가위표 쳐놓기도 하고...(못된 선배의 본보기구만...;;;)
신입생 인사도 안받고...-해도 일부러 안받앗습니다
맘에 안들어서요....(행동한느게 영 4가지가 없더군요..
작년에 복학해서 보니 10학번얘들은 조심 하던데 11학번
얘들은 아주 행동부터 말가지 죄다 폭탄이더군요
OT때부터 여러번 터뜨렷다고 들엇고 일부 영상을 제가 확인했던..;;
-물론 11학번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서 MT안가고 집에서 여유롭게 보낼려구요
(실은 공부좀 할려구요.. 전자기학이랑 공업수학 무지 어려워서 ㅠㅠ)
-실은.... 그냥 안가고 싶어서 가 88%.....
(본심으로 정말 가기 싫어서 안가는거구요 안가는 김에 공부좀 할려구요)
뭐 같은 학번인 회장녀석이 화요일부터 MT가달라고 자기좀 살려달라고
매달리는데.. 솔직히 그런 귀찮은거 맡기 싫거든요(이것도 조금은 본심)
(나이는 06학번 학번은 07 학년은 2학년.. 참 언밸런스한 현실이고
그런거 도와주기도 나서기도 귀찮거든요 작년 산업시찰때 겪어봐서 말이지요)
다음주는 널널 하게 공부나 좀 해봐야 겟네요...-참 좋은 일정입니다 ㅋㅋ
요즘 학교는 참 바쁠때지요 ....그쵸?
현우츼나 네오츼(아 설마 졸업하셨다면 ㅈㅅ..;;;) 클레네츼도
학교에선 (여기서 말하는 학교는 대학) 한창 바쁠때일겁니다
물론 저도...나름 바쁩니다 좋은 족은 절대 아니지요 ㅠㅠ
(-모 과목 교수님이 여자얘들 셑로 묶어서 관리하라고 한덕에....
프레젠테이션도 엉망에 아주 자료수집이 초딩급이라 결국 밤샌거 생각하면...
작년 2학기때도 아주 박박 긁어놓더니 올해도 어김없던.....
내가 싫은것도 아니고 그저 서먹서먹한 사이인데 왜 날 못괴롭혀서 안달인지....
ㄴ3학년 되면 보자꾸나 남자의 갈굼이란게 어던 건지 똑똑히 알게끔 갈궈줄테닷!)
이렇게 바쁜 시절에 이맘대면 모든 대학이 하는게 있죠?
그렇지요 MT인데 말입니다
뭐 제 학교 저희과는 담주 수요일이 MT라는군요....
ㄴ음...남말하듯 보인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군요.....
남일 맞아요 남말 맞구요... -전 안가거등요! ㅋ
장소는 뭐 어디섬의 해수욕장이라는데.......
올해 첫 학과총회도 안가고 신입생대면삭도 안가고
11학번 얘들 보는 앞에서 MT참가자 명단의 제이름을 제가
아주 진하게 가위표 쳐놓기도 하고...(못된 선배의 본보기구만...;;;)
신입생 인사도 안받고...-해도 일부러 안받앗습니다
맘에 안들어서요....(행동한느게 영 4가지가 없더군요..
작년에 복학해서 보니 10학번얘들은 조심 하던데 11학번
얘들은 아주 행동부터 말가지 죄다 폭탄이더군요
OT때부터 여러번 터뜨렷다고 들엇고 일부 영상을 제가 확인했던..;;
-물론 11학번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서 MT안가고 집에서 여유롭게 보낼려구요
(실은 공부좀 할려구요.. 전자기학이랑 공업수학 무지 어려워서 ㅠㅠ)
-실은.... 그냥 안가고 싶어서 가 88%.....
(본심으로 정말 가기 싫어서 안가는거구요 안가는 김에 공부좀 할려구요)
뭐 같은 학번인 회장녀석이 화요일부터 MT가달라고 자기좀 살려달라고
매달리는데.. 솔직히 그런 귀찮은거 맡기 싫거든요(이것도 조금은 본심)
(나이는 06학번 학번은 07 학년은 2학년.. 참 언밸런스한 현실이고
그런거 도와주기도 나서기도 귀찮거든요 작년 산업시찰때 겪어봐서 말이지요)
다음주는 널널 하게 공부나 좀 해봐야 겟네요...-참 좋은 일정입니다 ㅋㅋ
댓글목록

StoryJeong™님의 댓글
StoryJeong™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닥템 해소할려고 신복회 갔다왔으니..
이젠 내년부턴 신복회 따윈 않간다아아~ MT? 그건 갖다 버리라고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