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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하고 1년정도 일하면서 어영부영 살다가
우연찮게 오 나의 여신님을 다시 보게되어 들리게 됬습니다
(자연스럽게 여기가 생각나더군요^^)
몇년이 흐른것 같은데도 아직도 운영을 하시다니 존경스럽네요
지금 1기부터 다시 보고있는데 ..왜 이렇게 편수가 짧게 느껴지는건지 눈물이 나네요
그러고 보면 처음 접했을때는 어렸었는데 지금은 케이이치랑 같은 20대 중반이네요-,.- 아..
(이제 전화만 연결되면 되나요?!)
우연찮게 오 나의 여신님을 다시 보게되어 들리게 됬습니다
(자연스럽게 여기가 생각나더군요^^)
몇년이 흐른것 같은데도 아직도 운영을 하시다니 존경스럽네요
지금 1기부터 다시 보고있는데 ..왜 이렇게 편수가 짧게 느껴지는건지 눈물이 나네요
그러고 보면 처음 접했을때는 어렸었는데 지금은 케이이치랑 같은 20대 중반이네요-,.- 아..
(이제 전화만 연결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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