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1 에 처음가입, 현재 대딩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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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한 세월의 흐름....
아직도 이곳이 존재한다는것이 참 고마움
마음의 고향이라고나 할까?
여기서 열심히 활동할때는 정말 순수했던 시절이었는데....
오직 여신님을 위한 삶이었다고 말할수 잇는데....
요즘은 그냥 이 애니, 저 애니 보는 사람들이 많은듯...
참고로 저는 여신님 이후에 애니에는 손도 안대다가
요번에 케이온에 흥미를 느끼고 1기/2기 완파했음
아... 세월이란 ㅋ
아직도 이곳이 존재한다는것이 참 고마움
마음의 고향이라고나 할까?
여기서 열심히 활동할때는 정말 순수했던 시절이었는데....
오직 여신님을 위한 삶이었다고 말할수 잇는데....
요즘은 그냥 이 애니, 저 애니 보는 사람들이 많은듯...
참고로 저는 여신님 이후에 애니에는 손도 안대다가
요번에 케이온에 흥미를 느끼고 1기/2기 완파했음
아... 세월이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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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isoo&r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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