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현우군!<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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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군이 1주일의 휴가기간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군휴가냐구요? 그럴리가 -ㅅ- 아직 가지도 않았는뎁쇼
대회가 끝나고 연구실에서 1주일 휴가령(?) 을 내려서
밀린 과제만 미친듯이 하고 있는 현우군입니다(이럴수가..)
뭐 아무튼...
요즘은 이제 연구시즌으로 시즌이 이동했기 때문에
정~말 오랫동안 접었던 게임에 슬슬 손을 대기시작해서
어제는...2003년에 발매되었던 Cross Channel 을 시작했습죠(가운데 십자가 못찾겠다)
아직 엔딩을 끝내지는 않고
붕괴편을 끝내고 그 다음인 단 하나의것 편을 하고있습니다만
뭐 이런 수수께끼의 게임은 처음이야!?
라고 외치는 현우군입니다
초장 스토리를
(정확히는 그 기간 1주일을)
계속 반복하기만 할 뿐인 게임에
플레이어따위 엿이나 먹어라 라고 주인공들의 옛날얘기는 거의 나오지도않고
아니 현실 이야기도 계속 감추기만 하고
스토리 진행 안보면
예측도 불가한 이딴 게임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ㅅ-;;;
Cross Channel....
한글화를 꽤 기다리다가 나온 직후에 거의 모든 게임을 접어버려서
버려두던 게임인데
요즘 이쪽 계통 게임이 갑자기 끌려서 다시 하게 됬네요 -ㅅ-;;
으음..
크로스 채널(영문 쓰기 귀찮다! 한글만세!) 같은경우
세계관이 처음에는 '뭐 이런 세계가 다있어?' 란 생각뿐이었는데
하면 할수록 그 세계관에 끌렸다고나 할까요
마을의 모든 주민이 사라지고
남은건 '친구' 라 부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8명뿐
그리고 그 사이에서 생기는 불화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다니는 학교 자체의 '특수성'
마지막으로 등장인물들이 지닌 '특수성'
이런것들의 조화가
꽤나 끌리더군요
그리고 문득 드는생각
...아마 저학교 생기면 나도 끌려가겠지 -ㅅ-....<응!?>
뭐 아무튼 본격적인 감상은
모두 마치고 올릴생각입니다(아마 내일 새벽쯤에 끝낼듯?)
하아...이거 끝내면 웬지 또 1주일간은 우울모드일것 같네요
(다만 알면서도 이것을 그만둘 수 없는건...)
덧1 요즘 베르찌 외엔 다른사람은 문자를 보내주지 않는군요
덧2 베르찌는 보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ㅋ_ㅋ
덧3 오랜 친구가 호주로 오늘 훌쩍 떠나서 매우매우 우울합니다
웬지 저번에 만났을 때 호주간다고 하면서 분위기가 좀 이상하더니
친구 어머니와 좀 대화를 했더니 누군가가 붙잡아 줬으면 했더군요
바보같은 놈(여자인데 =ㅅ= 년은 쓰기 그렇고) 잡아달라고 했으면
공항까지 가서 끌고올텐데 말을 안하니 그냥 내비둡니다.
다 자기사정이 있는 법이겠지요
군휴가냐구요? 그럴리가 -ㅅ- 아직 가지도 않았는뎁쇼
대회가 끝나고 연구실에서 1주일 휴가령(?) 을 내려서
밀린 과제만 미친듯이 하고 있는 현우군입니다(이럴수가..)
뭐 아무튼...
요즘은 이제 연구시즌으로 시즌이 이동했기 때문에
정~말 오랫동안 접었던 게임에 슬슬 손을 대기시작해서
어제는...2003년에 발매되었던 Cross Channel 을 시작했습죠(가운데 십자가 못찾겠다)
아직 엔딩을 끝내지는 않고
붕괴편을 끝내고 그 다음인 단 하나의것 편을 하고있습니다만
뭐 이런 수수께끼의 게임은 처음이야!?
라고 외치는 현우군입니다
초장 스토리를
(정확히는 그 기간 1주일을)
계속 반복하기만 할 뿐인 게임에
플레이어따위 엿이나 먹어라 라고 주인공들의 옛날얘기는 거의 나오지도않고
아니 현실 이야기도 계속 감추기만 하고
스토리 진행 안보면
예측도 불가한 이딴 게임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ㅅ-;;;
Cross Channel....
한글화를 꽤 기다리다가 나온 직후에 거의 모든 게임을 접어버려서
버려두던 게임인데
요즘 이쪽 계통 게임이 갑자기 끌려서 다시 하게 됬네요 -ㅅ-;;
으음..
크로스 채널(영문 쓰기 귀찮다! 한글만세!) 같은경우
세계관이 처음에는 '뭐 이런 세계가 다있어?' 란 생각뿐이었는데
하면 할수록 그 세계관에 끌렸다고나 할까요
마을의 모든 주민이 사라지고
남은건 '친구' 라 부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8명뿐
그리고 그 사이에서 생기는 불화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다니는 학교 자체의 '특수성'
마지막으로 등장인물들이 지닌 '특수성'
이런것들의 조화가
꽤나 끌리더군요
그리고 문득 드는생각
...아마 저학교 생기면 나도 끌려가겠지 -ㅅ-....<응!?>
뭐 아무튼 본격적인 감상은
모두 마치고 올릴생각입니다(아마 내일 새벽쯤에 끝낼듯?)
하아...이거 끝내면 웬지 또 1주일간은 우울모드일것 같네요
(다만 알면서도 이것을 그만둘 수 없는건...)
덧1 요즘 베르찌 외엔 다른사람은 문자를 보내주지 않는군요
덧2 베르찌는 보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ㅋ_ㅋ
덧3 오랜 친구가 호주로 오늘 훌쩍 떠나서 매우매우 우울합니다
웬지 저번에 만났을 때 호주간다고 하면서 분위기가 좀 이상하더니
친구 어머니와 좀 대화를 했더니 누군가가 붙잡아 줬으면 했더군요
바보같은 놈(여자인데 =ㅅ= 년은 쓰기 그렇고) 잡아달라고 했으면
공항까지 가서 끌고올텐데 말을 안하니 그냥 내비둡니다.
다 자기사정이 있는 법이겠지요
댓글목록
♡베르사랑♡™님의 댓글
♡베르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킁킁... 그나마 저라도 문자 보내주는줄 아세욘!!! 확 번호 지워버릴까부다 =ㅅ=/
안그래도 문자 보낼 건수가 없는데 잘 됬네...문자 한달 600건 다 못채우고 버리는 마당인데....
이참에 요금제 변경이 어느정도 필요성이 부각 되가는듯하네 잘됬네요 =ㅅ=a(으잌?! 레알 진심?!)
덧// 저말고 문자 보내는 사람이 없는 이유=퓍하츼 이외에
현우츼 번호 아는 사람이 있나 생각을 해보심이...(어..어어?! 막장?!)
-있어도 보내지 않는다에 1표 =ㅂ=/
♡베르사랑♡™님의 댓글
♡베르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ㄴ현우츼의 핸드폰 번호를 알고 싶으시다면 쪽지나 010-9869-0929로 문자를 보내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립지요 아 물론 원하신다면 두 운영자(네오츼와 지기츼)의 번호도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리플로 번호 공개하면 현우츼가 굉장히 고생할듯 싶어서 말이지요
총 8명의 전화 번호가 있는데 업뎃을 안해서 현재 현우츼 지기츼 네오츼 번호만 확인이 되고
이 3분에게만 문자를 보낸다지요 =ㅂ=/
(아 류애츼(카렌밥츼) 비셔스츼 다크형님 임원경츼 호랭츼
이 5분은 전번 확인을 원체 안해봐서;;-혹시 보셨다면 전번 바뀌었다면
연락이나 좀 해주십쇼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