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꽤, 자주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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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로그인 안하고 글만 읽는 경우가 대다수.
딱히 읽을 글도 없어서 접속 후, 그냥 나가버리는 경우도 흔합니다.
어차피 슬슬 잊기 힘든 몇몇 현황이 궁금해서 오는 수준인지라
어딘가의 어느 분이 자주 오면 기억해준다는데,
그런건 관심 밖이라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역시 뻘글 투척이 최고 ㅇㅇ!
p.s.
아무래도 벨이라고 해도, 어린 쪽이 더 좋습니다.
댓글목록
♡베르사랑♡™님의 댓글
♡베르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보니 잊을만 하시면 나와주셔서 감사하군요
안그래도 근황이 궁금해지던차였는데 말이지요
뭐 덕분에 치매는 안걸리겠네요......
의무소방으로 발령나서 근무중이라는건 예전글에서 들어서
반은 걱정이 듷더군요 일이 고되서 말이지요...
(뭐 자살하는 공익도 있던데-법원 자살공익보고 ㅄ이라는말이 먼저 나오더군요 관공서가
그나마 낫지 사회복지시설근무갔으면 더 좋을꼴 나왔겠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픽하츼는 잘 버티는것 같아서 말이지요 방은 안심햇다능..-뭐 걱정할 필요도 없겠지만)
이제가지 눈팅이라도 했다면 흔적을 남겨야 왓다는걸 알죠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예를 들면 댓글이라던가 말이지요 =ㅂ=
그나저나 눈팅하고있는 줄은 몰랐는데 말이지요
뭐 살아있다니 참 다행이네요
소잡해제일가지 어느정도 몸은 사리시면서 근무하시길 바래요 =ㅂ=
(어자피 픽하츼라면 알아서 몸사리다 못해서 최대한 몸 사리다 소집해제 하실듯 하니 =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