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그리운 이곳에 오랜만에 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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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쯤...
가입해서 정말 활발하게 활동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2004년도면 내가 중학생..?이었나? ㅋㅋㅋ
지금은 대한민국 육군병장이라니..
그때 계시던 분들이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직도 이 그리운곳에 올수있어서 그냥 기분이 좋군요
예전처럼 여신님 관련 책,기타 등등을 수집하지는 않지만..
언제나 신간이 나올때마다 꼭 먼저보는 습관이 남아있군요..
지금은 군인이라 여력이 잘 되지 않지만..
네오님은 이미 전역 하셨겠군요..꽤 지나셨나??
예전처럼 모든것이 기억이 나진 않지만
이 홈페이지가 아직도 건재하고 여러사람들이 활동중이라는것만으로도
왠지 기쁘네요..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가입해서 정말 활발하게 활동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2004년도면 내가 중학생..?이었나? ㅋㅋㅋ
지금은 대한민국 육군병장이라니..
그때 계시던 분들이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직도 이 그리운곳에 올수있어서 그냥 기분이 좋군요
예전처럼 여신님 관련 책,기타 등등을 수집하지는 않지만..
언제나 신간이 나올때마다 꼭 먼저보는 습관이 남아있군요..
지금은 군인이라 여력이 잘 되지 않지만..
네오님은 이미 전역 하셨겠군요..꽤 지나셨나??
예전처럼 모든것이 기억이 나진 않지만
이 홈페이지가 아직도 건재하고 여러사람들이 활동중이라는것만으로도
왠지 기쁘네요..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댓글목록

Amamiya Yuko님의 댓글
Amamiya Yuk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잘모지만... 어찌됬든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