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될 부분들입니다. 결과적으로 KGM 선출은 잠깐 연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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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冷
현재 추진 계획 및 추진 될 상황
그리고 그에 대한 부연 설명
다음과 같은 계획이 추진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좀 더 나은 대안점 또는 문제점 수정, 내용 추
가, 이의 제기등은 프리노트에 코멘트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1. KGM의 권한 재 설정 및 선출기준 재 정립
KGM의 설립 취지는 특별회원이었죠. 그리고 그에 따라서 주어지는 혜택이 있었다고 약속들 드
렸었습니다.
비록 제가 드린 약속은 아니어도 처리해야 일중 하나임은 명백한 일입니다.
KGM의 권한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뭐, 내용을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제한된 권한의 부운영자'로 정의하겠습니다.
각 KGM은 하나의 게시판서 4개까지의 게시판을 관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IRC로 바뀔 실시간 채팅의 방장 권한을 갖게 됩니다.
이 방장 권한은 KGM과 운영자를 제외한 타인에게 양도할수 없으며, KGM의 행동을 제지할 권한
은 다른 KGM 또는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각 게시판에서의 KGM의 권한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담당한 게시판의 권한은 운영자와 똑같습니다. 제자할 권한은 역시 다른 KGM 또는 운영
자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게시판이든 채팅이든, 너무 독재적으로 나가면 불만사항이 쌓이겠지요, 이는 건의사항
(이 게시판은 KGM이 관리하지 않습니다, 운영자가 직접 관리하겠습니다.)에 불만을 표출하시던
가, 아니면 쪽지 등을 이용해서 신고하셔도 됩니다.
일의 당위성을 심판 후, 처리하겠습니다.
그럼, KGM의 권한및 혜택은 무엇인가.. 의 문제가 남는데,
-IRC의 오퍼레이터 자격
(된다면, 색글 또는 볼드체를 허가시킬 예정입니다. KGM과 운영자에 한해서..)
-게시판의 관리자 자격
이 권한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수 없지요, 다만 권한이 따르는 만큼, 책임도 같이 수반됨을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네임콘,및 로고 사용 가능
입니다.
게시판은
프리노트등... 중요 게시판에는 1게시판당 1명의 KGM이..
위의 게시판들과 상대적으로 글이 적은 게시판인. 여신토크-애니토크등에는 2게시판당 1명의
KGM이..
이런식으로 아마 배분될듯합니다.
선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은 지원자 형식입니다.
(의기투철하신분들이 신청하시면 좋을듯.)
-지원자 중, 이번만은, 반전극장을 제외한 글 수가 많은 사람에게 우선권이 돌아갑니다.
-만일 지원자가 없다면 그 게시판에서 활동이 가장 많았던 회원에게 우선권이 돌아가게 됩니다.
그 외에 공로 KGM이 아마 생길 듯 한데, 특별히 게시판 관리 기능은 없다는 것 외에는 일반 KGM
과 같은 권한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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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에카키와 반전극장의 문제
오에카키란은 원래 노력을 해서 그린 그림을 보고, 그 그림에 대한 감상평을 나누는 곳입니다.
오에카키를 관리하는 다른 사이트의 경우에는 이렇게 되지만, Amgkorea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는
오에와 나머지 오에의 비율이 역전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마음대로 오에카키를 그리고 싶은 마음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생산성이없는 글과 진짜 글이라고 할 만한게 섞여 있는걸 보자면. 아쉬운 감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에카키를 둘로 나눕니다.
한곳은, 오에 지존만이 그릴 수 있는 곳으로. (작품란)
나머지 한곳은, 말 그대로 아무나 그릴 수있는 낙서장으로.
낙서장에서 작품이라고 생각되는 그림을 누적하여 3개 이상 그리게 되면, 호응도와 토론을 통해,
오에 지존으로 승급시켜 드리겠습니다. (프로필에, 오에지존에게는 그가 그렸던 대표작 오에 그림을 추
가시키는것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화두가 되던 반전극장. 일단, 반전극장란을 따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반전극장란은, 이용도를 보고 이용이 더이상 없다고 생각할때, 삭제하겠습니다.
다만, 반전극장란과, 낙서장에서 올린 그림은 게시물 수에 추가가 되지 않습니다. 이점 명심하
시기 바랍니다.
처키보드의 사용량이 매우 적어졌습니다.
낙서장 위에 링크 형식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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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리미를 IRC로.
홈페이지의 우측에 위치하는 알리미를 IRC로 바꿀 예정입니다.
현재 테스트를 하고 있는 웹용 IRC가 문제가 없다면, 홈페이지에 맞도록 수정 후, 1~2주간의 테
스트 기간을 거쳐 정착시킬 예정입니다.
홈페이지에 삽입될 IRC의 외양은 최대한 현재 있는 알리미와 비슷하게 만들어, 이질감이 없도
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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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설란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개최
예전 Amgkorea에서는 소설란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마지막 개최가, 마지막으로 홈페이지가 폐쇄되기 전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꽤 오래 된 이야기라
는 거죠.. (저는 그때 없었기에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_-;)
최근 몇개월간, 소설부분의 참여도와 활성화가 지지부진해지고 있습니다.
홍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신 회원분들은 알리미를 이용해서 음성적인 홍보를 하기는
하지만, 역시 부족하지요.
해서,지금의 자작그림 지존 을 뽑듯이, 소설쪽도 콘테스트를 열까 생각중입니다.
아마, 심사위원쪽은 KGM회원분들과.. 현재의 소설란을 한군데 차지하고 계신 다크엔젤님이 될듯
하군요.
본인은 문학쪽에는 문외한인지라 (....)
소설지존을 획득하신 작가에게는 명예직이라도, 소설 게시판을 관리할 수 있는 KGM 자리를 제공
할 용의가 있습니다.
아마 현재의 자작 그림쪽에서도 KGM의 선출은 그렇게 될 확률이 높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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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가될 게시판 및 설정 등의 변경
추가될 게시판은 다음과 같습니다.
-AMG-C(Amgkorea Multiplayer Game - Center)
지금까지 무슨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같이 할려면 프리노트에 홍보글을 올리고 하였습니다.
막상 글을 올리고 나니, 몇분만에 글이 밀려서 다시 홍보글을 올릴까 고심했던적도 많았을 것이
고, 다른 사람들이 접속을 하고 싶어도 IP를 몰라서 접속을 못하는데,게시물이 밀려서 다시 글
도 작성하기 귀찮(?)은 상황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 일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진 게시판입니다.
이곳에서는 게임에 대한 공지,(예를 들어 방을 개설한다는 홍보글 정도.), 그리고 새로 할만한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 대한 홍보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게임 종류별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관리할 예정이기도 하고요.
이 게시판의 KGM은 어떻게 설정할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지원자 형식이 되지 않을
까 하군요..
- 업로드 게시판의 카테고리가 추가됩니다.
유틸, 게임, 필수, 패치 등의 카테고리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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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구 회원과의 갈등, 호칭, 그리고 언어의 사용에 대한 제한
최근에 회원가입이 늘면서 (이제 총 회원수가 5000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기존에 있던 홈페이
지 회원들과 새로가입하는 홈페이지 회원들의 갈등이 새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가입되어서 오래된 회원들은 서서히 자신이 신규 회원들에 의해 잊혀지는 경우가 생
길 수 있고. 새로 회원이 되신 분들은, 기존 회원들과 분리되어서 대화에 참여도 못하고, 잊혀
지는 존재가 되기 쉽습니다.
자신이 만일 홈페이지 활동을 열심히 한다던가, 다른 사람의 눈에 띄는(좋은 쪽으로) 행동을 한
다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대화가 트이게 되는 거고요
.
또, 가입된지 오래되는 회원들분은, 그런 새로 가입하는 회원들에 대하여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맨 처음 신규 회원이 되었을 떄가 있을 것이고, 그때의 기분을 생
각하면서 대화를 틀수도 있는 것이고요.
하지만, 위의 사항은 '말이 통할때'의 이야기입니다.
한쪽이 무조건적으로 자기 의견의 수용을 요구한다면, 결코 평형점에 도달할 수 없고, 평행선저
럼, 타협점을 볼 수없는 것입니다.
일단, 알리미, 게시판의 그런 시시콜콜한(본인들에게는 아니겠지만.)의 분쟁은 KGM이 충분히 관
리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상대방이 나를 존중해 주길 바라기 전에, 자신이 먼저 상대방을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어투의 내용 하나에 분위기가 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리해서라도, 표준어를 강요하고 싶지만. (가장 무난한 말입니다.)
현실적으로는 힘들듯 싶고(가끔 본인이 쓰는 말이 맞춤법, 철자가 맞는지 의구심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_-;)
외계어, ~셈체, ~3체,~염? 등의 문체는 금지하겠습니다.
ㅋㅋ, ㅎㅎ 등의 약어체를 금지하지 않은 이유는 개인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라, 짧게 줄여도
의미의 오해가 있을 확률은 적으나(오해라고 해도.. 비웃음 정도?, 어느정도 말로 해결할 수 있
는 선이지요.)문장의 뜻이 길어질수록 문제는 커집니다.(ㄳ 이런건 거의 굳어진 단어지만 감사
합니다 와 듣는사람이 보기에, 의미차이는 있죠.)
그리고, 호칭문제입니다.
~군, (쓰는 사람 있지요.)이건, 스승이 제자한테나, 또는 친구나 손아랫사람을 부를때, 어른이
안면이 없는 아이게게 쓰는 호칭입니다.(자기 자신이 자기에게 쓰는 ~군은, 저것과 약간 다른
뜻이죠. 농조로 이름, 별명 뒤에 붙이는 호칭어입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이곳에서는 개개인의 인격이 최대한 보장되어야 합니다.
정모에서나 같이 실제로 만나는 경우에는, 그렇게 부르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웹상이라면 저런 호칭은 문제가 많고, 오해의 소지가 될 여건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님 이라는 호칭을 쓰셨으면 합니다.
(~님아.. 는 금지입니다, 익히 알려졌겠지만, 저건 격식체와,낮춤체를 동시에 쓰면서, 비꼬는
표현입니다. 왜 궂이 ~님아를 고집하는 이유는 모르겠군요. 혹시 저것의 대체어를 생각하지 못
하시겠다는 분을 위해서 예를 적어드립니다.
00님아 안녕하세요(x)
00님, 안녕하세요(o))
다만, 상대방이 예의를 차리지 않을 경우의 인신공격을 허용하겠습니다, 다만 그 경우에는 수긍
할 만한 증거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무조건적으로 당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자기가 상대에게 격식을 차리지 않고, 해준것이 아무것도 없다면,상대에게도 똑같은일을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럴때일수록 상대방의 입장을 자신의 입장과 바꾸어 생각하는 정신을(역지
사지)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신규회원들을 쉽게 받아들이기 위해 몇가지를 추가하겠습니다.
- 신규회원의 가입신고글은, 강요는 못하겠지만, 한번씩은 꼭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코멘트를 달아주신다면 더욱 좋고요 :)
- 그리고 신규회원분들은 이 홈페이지의 오래된 회원분들에 대한 어느정도의 예의를 차리셨으면
합니다. 또, 오래된 회원분들은 그에 맞춰서 예의를 차려주셨으면 합니다.
- 실시간 채팅방에서, 접속시에 인사하기, 그리고 인사를 하면, 대답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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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현재까지 생각중인 개혁안입니다.
이에 대한 좀 더 나은 대안점 또는 문제점 수정, 내용 추가, 이의 제기등은 프리노트에 코멘트로 해 주시
기 바랍니다.
현재 추진 계획 및 추진 될 상황
그리고 그에 대한 부연 설명
다음과 같은 계획이 추진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좀 더 나은 대안점 또는 문제점 수정, 내용 추
가, 이의 제기등은 프리노트에 코멘트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1. KGM의 권한 재 설정 및 선출기준 재 정립
KGM의 설립 취지는 특별회원이었죠. 그리고 그에 따라서 주어지는 혜택이 있었다고 약속들 드
렸었습니다.
비록 제가 드린 약속은 아니어도 처리해야 일중 하나임은 명백한 일입니다.
KGM의 권한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뭐, 내용을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제한된 권한의 부운영자'로 정의하겠습니다.
각 KGM은 하나의 게시판서 4개까지의 게시판을 관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IRC로 바뀔 실시간 채팅의 방장 권한을 갖게 됩니다.
이 방장 권한은 KGM과 운영자를 제외한 타인에게 양도할수 없으며, KGM의 행동을 제지할 권한
은 다른 KGM 또는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각 게시판에서의 KGM의 권한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담당한 게시판의 권한은 운영자와 똑같습니다. 제자할 권한은 역시 다른 KGM 또는 운영
자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게시판이든 채팅이든, 너무 독재적으로 나가면 불만사항이 쌓이겠지요, 이는 건의사항
(이 게시판은 KGM이 관리하지 않습니다, 운영자가 직접 관리하겠습니다.)에 불만을 표출하시던
가, 아니면 쪽지 등을 이용해서 신고하셔도 됩니다.
일의 당위성을 심판 후, 처리하겠습니다.
그럼, KGM의 권한및 혜택은 무엇인가.. 의 문제가 남는데,
-IRC의 오퍼레이터 자격
(된다면, 색글 또는 볼드체를 허가시킬 예정입니다. KGM과 운영자에 한해서..)
-게시판의 관리자 자격
이 권한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수 없지요, 다만 권한이 따르는 만큼, 책임도 같이 수반됨을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네임콘,및 로고 사용 가능
입니다.
게시판은
프리노트등... 중요 게시판에는 1게시판당 1명의 KGM이..
위의 게시판들과 상대적으로 글이 적은 게시판인. 여신토크-애니토크등에는 2게시판당 1명의
KGM이..
이런식으로 아마 배분될듯합니다.
선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은 지원자 형식입니다.
(의기투철하신분들이 신청하시면 좋을듯.)
-지원자 중, 이번만은, 반전극장을 제외한 글 수가 많은 사람에게 우선권이 돌아갑니다.
-만일 지원자가 없다면 그 게시판에서 활동이 가장 많았던 회원에게 우선권이 돌아가게 됩니다.
그 외에 공로 KGM이 아마 생길 듯 한데, 특별히 게시판 관리 기능은 없다는 것 외에는 일반 KGM
과 같은 권한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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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에카키와 반전극장의 문제
오에카키란은 원래 노력을 해서 그린 그림을 보고, 그 그림에 대한 감상평을 나누는 곳입니다.
오에카키를 관리하는 다른 사이트의 경우에는 이렇게 되지만, Amgkorea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는
오에와 나머지 오에의 비율이 역전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마음대로 오에카키를 그리고 싶은 마음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생산성이없는 글과 진짜 글이라고 할 만한게 섞여 있는걸 보자면. 아쉬운 감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에카키를 둘로 나눕니다.
한곳은, 오에 지존만이 그릴 수 있는 곳으로. (작품란)
나머지 한곳은, 말 그대로 아무나 그릴 수있는 낙서장으로.
낙서장에서 작품이라고 생각되는 그림을 누적하여 3개 이상 그리게 되면, 호응도와 토론을 통해,
오에 지존으로 승급시켜 드리겠습니다. (프로필에, 오에지존에게는 그가 그렸던 대표작 오에 그림을 추
가시키는것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화두가 되던 반전극장. 일단, 반전극장란을 따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반전극장란은, 이용도를 보고 이용이 더이상 없다고 생각할때, 삭제하겠습니다.
다만, 반전극장란과, 낙서장에서 올린 그림은 게시물 수에 추가가 되지 않습니다. 이점 명심하
시기 바랍니다.
처키보드의 사용량이 매우 적어졌습니다.
낙서장 위에 링크 형식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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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리미를 IRC로.
홈페이지의 우측에 위치하는 알리미를 IRC로 바꿀 예정입니다.
현재 테스트를 하고 있는 웹용 IRC가 문제가 없다면, 홈페이지에 맞도록 수정 후, 1~2주간의 테
스트 기간을 거쳐 정착시킬 예정입니다.
홈페이지에 삽입될 IRC의 외양은 최대한 현재 있는 알리미와 비슷하게 만들어, 이질감이 없도
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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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설란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개최
예전 Amgkorea에서는 소설란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마지막 개최가, 마지막으로 홈페이지가 폐쇄되기 전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꽤 오래 된 이야기라
는 거죠.. (저는 그때 없었기에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_-;)
최근 몇개월간, 소설부분의 참여도와 활성화가 지지부진해지고 있습니다.
홍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신 회원분들은 알리미를 이용해서 음성적인 홍보를 하기는
하지만, 역시 부족하지요.
해서,지금의 자작그림 지존 을 뽑듯이, 소설쪽도 콘테스트를 열까 생각중입니다.
아마, 심사위원쪽은 KGM회원분들과.. 현재의 소설란을 한군데 차지하고 계신 다크엔젤님이 될듯
하군요.
본인은 문학쪽에는 문외한인지라 (....)
소설지존을 획득하신 작가에게는 명예직이라도, 소설 게시판을 관리할 수 있는 KGM 자리를 제공
할 용의가 있습니다.
아마 현재의 자작 그림쪽에서도 KGM의 선출은 그렇게 될 확률이 높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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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가될 게시판 및 설정 등의 변경
추가될 게시판은 다음과 같습니다.
-AMG-C(Amgkorea Multiplayer Game - Center)
지금까지 무슨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같이 할려면 프리노트에 홍보글을 올리고 하였습니다.
막상 글을 올리고 나니, 몇분만에 글이 밀려서 다시 홍보글을 올릴까 고심했던적도 많았을 것이
고, 다른 사람들이 접속을 하고 싶어도 IP를 몰라서 접속을 못하는데,게시물이 밀려서 다시 글
도 작성하기 귀찮(?)은 상황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 일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진 게시판입니다.
이곳에서는 게임에 대한 공지,(예를 들어 방을 개설한다는 홍보글 정도.), 그리고 새로 할만한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 대한 홍보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게임 종류별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관리할 예정이기도 하고요.
이 게시판의 KGM은 어떻게 설정할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지원자 형식이 되지 않을
까 하군요..
- 업로드 게시판의 카테고리가 추가됩니다.
유틸, 게임, 필수, 패치 등의 카테고리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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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구 회원과의 갈등, 호칭, 그리고 언어의 사용에 대한 제한
최근에 회원가입이 늘면서 (이제 총 회원수가 5000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기존에 있던 홈페이
지 회원들과 새로가입하는 홈페이지 회원들의 갈등이 새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가입되어서 오래된 회원들은 서서히 자신이 신규 회원들에 의해 잊혀지는 경우가 생
길 수 있고. 새로 회원이 되신 분들은, 기존 회원들과 분리되어서 대화에 참여도 못하고, 잊혀
지는 존재가 되기 쉽습니다.
자신이 만일 홈페이지 활동을 열심히 한다던가, 다른 사람의 눈에 띄는(좋은 쪽으로) 행동을 한
다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대화가 트이게 되는 거고요
.
또, 가입된지 오래되는 회원들분은, 그런 새로 가입하는 회원들에 대하여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맨 처음 신규 회원이 되었을 떄가 있을 것이고, 그때의 기분을 생
각하면서 대화를 틀수도 있는 것이고요.
하지만, 위의 사항은 '말이 통할때'의 이야기입니다.
한쪽이 무조건적으로 자기 의견의 수용을 요구한다면, 결코 평형점에 도달할 수 없고, 평행선저
럼, 타협점을 볼 수없는 것입니다.
일단, 알리미, 게시판의 그런 시시콜콜한(본인들에게는 아니겠지만.)의 분쟁은 KGM이 충분히 관
리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상대방이 나를 존중해 주길 바라기 전에, 자신이 먼저 상대방을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어투의 내용 하나에 분위기가 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리해서라도, 표준어를 강요하고 싶지만. (가장 무난한 말입니다.)
현실적으로는 힘들듯 싶고(가끔 본인이 쓰는 말이 맞춤법, 철자가 맞는지 의구심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_-;)
외계어, ~셈체, ~3체,~염? 등의 문체는 금지하겠습니다.
ㅋㅋ, ㅎㅎ 등의 약어체를 금지하지 않은 이유는 개인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라, 짧게 줄여도
의미의 오해가 있을 확률은 적으나(오해라고 해도.. 비웃음 정도?, 어느정도 말로 해결할 수 있
는 선이지요.)문장의 뜻이 길어질수록 문제는 커집니다.(ㄳ 이런건 거의 굳어진 단어지만 감사
합니다 와 듣는사람이 보기에, 의미차이는 있죠.)
그리고, 호칭문제입니다.
~군, (쓰는 사람 있지요.)이건, 스승이 제자한테나, 또는 친구나 손아랫사람을 부를때, 어른이
안면이 없는 아이게게 쓰는 호칭입니다.(자기 자신이 자기에게 쓰는 ~군은, 저것과 약간 다른
뜻이죠. 농조로 이름, 별명 뒤에 붙이는 호칭어입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이곳에서는 개개인의 인격이 최대한 보장되어야 합니다.
정모에서나 같이 실제로 만나는 경우에는, 그렇게 부르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웹상이라면 저런 호칭은 문제가 많고, 오해의 소지가 될 여건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님 이라는 호칭을 쓰셨으면 합니다.
(~님아.. 는 금지입니다, 익히 알려졌겠지만, 저건 격식체와,낮춤체를 동시에 쓰면서, 비꼬는
표현입니다. 왜 궂이 ~님아를 고집하는 이유는 모르겠군요. 혹시 저것의 대체어를 생각하지 못
하시겠다는 분을 위해서 예를 적어드립니다.
00님아 안녕하세요(x)
00님, 안녕하세요(o))
다만, 상대방이 예의를 차리지 않을 경우의 인신공격을 허용하겠습니다, 다만 그 경우에는 수긍
할 만한 증거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무조건적으로 당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자기가 상대에게 격식을 차리지 않고, 해준것이 아무것도 없다면,상대에게도 똑같은일을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럴때일수록 상대방의 입장을 자신의 입장과 바꾸어 생각하는 정신을(역지
사지)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신규회원들을 쉽게 받아들이기 위해 몇가지를 추가하겠습니다.
- 신규회원의 가입신고글은, 강요는 못하겠지만, 한번씩은 꼭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코멘트를 달아주신다면 더욱 좋고요 :)
- 그리고 신규회원분들은 이 홈페이지의 오래된 회원분들에 대한 어느정도의 예의를 차리셨으면
합니다. 또, 오래된 회원분들은 그에 맞춰서 예의를 차려주셨으면 합니다.
- 실시간 채팅방에서, 접속시에 인사하기, 그리고 인사를 하면, 대답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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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현재까지 생각중인 개혁안입니다.
이에 대한 좀 더 나은 대안점 또는 문제점 수정, 내용 추가, 이의 제기등은 프리노트에 코멘트로 해 주시
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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