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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소설게시판 건은 거의다 끝났습니다만. 어째 결국은 늦은 듯 하군요.
(이벤트 준비를 위한, 게시판 마련은 끝났고, 메뉴 추가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홈페이지의 레이아웃을 벗어난 새로운 ... (어쩌구저쩌구..)
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뭐. 길게 이야기안해도, 대부분 아시는 분은 아실 내용입죠. 예.
(왜이렇게 공지사항이 애매모호해; )
횡설수설이었습니다 (이봐! 어디가!!)
(이벤트 준비를 위한, 게시판 마련은 끝났고, 메뉴 추가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홈페이지의 레이아웃을 벗어난 새로운 ... (어쩌구저쩌구..)
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뭐. 길게 이야기안해도, 대부분 아시는 분은 아실 내용입죠. 예.
(왜이렇게 공지사항이 애매모호해; )
횡설수설이었습니다 (이봐!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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