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록새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1회 작성일 10-07-16 03:51 목록 본문 보살님 엄마 생각하믄서 그렸는데 별로 닮지는 않았지만 옛날에는 이랬을거 같기도 하고 아니었을거 같기도 하고 뭐 인생이 다 그런거죠 댓글 2 댓글목록 정상희구자님의 댓글 정상희구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6 04:02 방금 올라온 따끈따끈한 그림!! 아흑.. 저도 가늘고 부드러운 선을 뽑아보고 싶게 만드는 그림이네요..(손떨림을 커버하려고 곡선툴만 쓰다보니..ㅠㅠ) 글구 왠지 케이이치를 보살님이라고 칭할때마다 왠지 웃음이 나옴 ^^ 보살과 여신 커플ㅋㅋ 방금 올라온 따끈따끈한 그림!! 아흑.. 저도 가늘고 부드러운 선을 뽑아보고 싶게 만드는 그림이네요..(손떨림을 커버하려고 곡선툴만 쓰다보니..ㅠㅠ) 글구 왠지 케이이치를 보살님이라고 칭할때마다 왠지 웃음이 나옴 ^^ 보살과 여신 커플ㅋㅋ 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8 23:20 부러운 머릿결~ 지금 누굴 보고 있는 걸까요? ㅎㅎ 부러운 머릿결~ 지금 누굴 보고 있는 걸까요? ㅎㅎ
정상희구자님의 댓글 정상희구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6 04:02 방금 올라온 따끈따끈한 그림!! 아흑.. 저도 가늘고 부드러운 선을 뽑아보고 싶게 만드는 그림이네요..(손떨림을 커버하려고 곡선툴만 쓰다보니..ㅠㅠ) 글구 왠지 케이이치를 보살님이라고 칭할때마다 왠지 웃음이 나옴 ^^ 보살과 여신 커플ㅋㅋ 방금 올라온 따끈따끈한 그림!! 아흑.. 저도 가늘고 부드러운 선을 뽑아보고 싶게 만드는 그림이네요..(손떨림을 커버하려고 곡선툴만 쓰다보니..ㅠㅠ) 글구 왠지 케이이치를 보살님이라고 칭할때마다 왠지 웃음이 나옴 ^^ 보살과 여신 커플ㅋㅋ
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8 23:20 부러운 머릿결~ 지금 누굴 보고 있는 걸까요? ㅎㅎ 부러운 머릿결~ 지금 누굴 보고 있는 걸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