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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엄마 생각하믄서 그렸는데 별로 닮지는 않았지만 옛날에는 이랬을거 같기도 하고 아니었을거 같기도 하고 뭐 인생이 다 그런거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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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희구자님의 댓글

정상희구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올라온 따끈따끈한 그림!! 아흑.. 저도 가늘고 부드러운 선을 뽑아보고 싶게 만드는 그림이네요..(손떨림을 커버하려고 곡선툴만 쓰다보니..ㅠㅠ) 글구 왠지 케이이치를 보살님이라고 칭할때마다 왠지 웃음이 나옴 ^^ 보살과 여신 커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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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러운 머릿결~ 지금 누굴 보고 있는 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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