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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만들어봤던 여신님 아류 캐릭터
알콜램프의 요정 지니;Djinnie of the Alcohol Lamp

세부묘사할 여력이 없어서
검정색으로 쫙 밀어버린 단순한 디자인
(원랜 가슴팍에 큰 리본이랑 치마 밑단에 레이스가 있었는데 그것도 없애버렸습니다)

이름 그대로 알콜램프를 문지르면 나와서
소원 세가지를 들어줍니다
주인공은 뭐 뻔한 소원을 말하겠죠...
(넘 대놓고 여신님 베낀 설정인가요-_-;;)


단순한 그림인데도 아래 그림보다 가는 선을 뽑으려니
부들부들 떨리는 선을 다듬는 것에 시간이 넘 많이 소모되네요

이런식으로 그리다보면 인내심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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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청순해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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