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놀기 버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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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몇년간
일년에 낙서 한두개 끄적거릴까 말까 할 정도로
그림은 거의 안그리고 살았는데
요즘은 이 곳 덕분에
그림 그리는데 다시 재미 붙였습니다
그동안 못그렸던 그림 지금 다 그리는 듯하네요
허접하지만 조금씩 그림이 느는거 같아
기왕 좀 더 신경써서 그리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데
타블렛을 두고 온 것이 아쉽..
마우스를 쓰든 타블렛을 쓰든 선 잘 뽑고 깔끔하게 그리시는 분들 보면 넘 부럽습니다
일년에 낙서 한두개 끄적거릴까 말까 할 정도로
그림은 거의 안그리고 살았는데
요즘은 이 곳 덕분에
그림 그리는데 다시 재미 붙였습니다
그동안 못그렸던 그림 지금 다 그리는 듯하네요
허접하지만 조금씩 그림이 느는거 같아
기왕 좀 더 신경써서 그리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데
타블렛을 두고 온 것이 아쉽..
마우스를 쓰든 타블렛을 쓰든 선 잘 뽑고 깔끔하게 그리시는 분들 보면 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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