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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곧 개학이란걸 알아챈 소년이 아무 생각없이
돌아다니다가 방학숙제를 못했다는 생각을 한소년이... ㅡㅡ;; 절규하고 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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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진♥님의 댓글

♣남정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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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진♥님의 댓글

♣남정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완전 절망수준급 얼굴 -0-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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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님의 댓글

유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청납니다.. 예술가 뺨치는 솜씨군요
화가에 도전하셔도 될 듯합니다.
곡선을 이용해 절망감을 한층 더 생생하게
그려신 듯 합니다. 거기다 손 동작 입 모양까지
절규한다 이 뜻을 잘 표현 하신 듯 해요 -_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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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손님일까님의 댓글

과연손님일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몽크의 그림아닌가?
이그림 아는데
몽크던가
암튼 화가가 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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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님의 댓글

페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옥상인가요? [뛰어내리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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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민트™님의 댓글

쿨-민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몽크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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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님의 댓글

페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뭉크..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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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광우병님의 댓글

날으는광우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정말 호나성 적이시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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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새우깡님의 댓글

날으는새우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인간 x됫다...경험상 포기를하든지 열내고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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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뭉크의 절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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