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바람의 검심 1편 - 카미야 캇신류 도장의 보복의 암시 - ----------------------------------------------------------------------------------------- 켄신...그의 스승 히코세이쥬로를 만나기전의 이름은 히무라 신타 인신매매범으로 같이 잡혀가던 사람들과 하루동안에 알게 되었지만 그 인연도 잠시 도적무리의 습격을 받게 된다. 도망가던 사람들을 죽여버리고 어린 신타를 지키려던 아가씨들 또한 마지막으로 내 몫까지 살아달라는 부탁을 하고 죽어갔다. 남…
향수2 ---------------------------------- 향수 1편에 이어서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이 소설에서 다소 -_-닭살스런 얘기가 나올수 있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와아! 좋다! 눈이다 눈!!" 나는 잠을 자다 아이들의 탄성소리에 잠이 깼다. 무슨 일인가 하며 밖을 내다 보았다. 눈이 소복 히 쌓인 모습들이 비췄다. 아마도 다희에게 보여주면 굉장히 좋아할 것 같다. 내 방에서 나와서 다희방으로 갔다. 고이자고있는 …
NTZ™의 오! 나의 여신님 56편 - 오랫만의 한여름밤의 비밀데이트![축제편II] - 흠..시간이..오후 11시를 넘어가고 있다..센다와 스쿨드가 이제 축제 장에서 돌아올시간..뭐 축제는 밤새도록 할테지만은 말이다.. 정 잠못 이룰 밤이면 다들 나가서 축제에 흠뻑 미쳐보는것도 재미있을듯 한 데..여름에는 스케쥴이 빡빡하다.. 다음에는 지로선배, 베르단디, 나 이렇게 여행을 간다..이...이 사실이 만약에 오딘선배와 타미야선배 가 알게되면 나는 뼈도 못추릴텐데.. 흑흑.. 절망적이군.. 아마 타미야 선배는 이렇게…
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55편 - 오랫만의 한여름밤의 비밀데이트![축제편] - 흠...여름..여름..한! 여름 무지 덥군.. 그래도 여름은 좋지..모두들 즐거 워하니깐.. 센다녀석과 스쿨드는 시내의 축제를 보러갔고..울드와 히루케쓰 는 앞마당한켠에 텐트치고 전력끌어와서 TV보면서 마법으로 대부채를 불러 내서 편안하게 보내고 베르단디는 평상시지만 이쁜 치마를 입고 옆에서 안 경을 끼고 조용히 책을 읽고있고...헤에..나는 그 옆에서 궁리만하고..크흐 ..안개라...밤중안개라..신선하고 좋네..조금 습하지만...헤…
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53편 스페셜판 - 그녀를 위하여.. - 그 날밤도 역시 먹을게 없기에 그럭저럭 산딸기로 대충 때웠다. 밖은 조금 수그러 들었지만 아직까지 파도는 높았다. 어둠속의 고요함이란 이루어 말 할 수 없는 공포감과 조바심을 나게 했다. 동굴 뒤쪽을 조금 큰돌로 막고 앞쪽도 막았다. 그러니 비바람소리가 덜나서 공포심은 수그러 들었다. 한평정도 되는 공간 안에서 중앙에 모닥불을 피우며 앉아있었다. 연기가 막아놓은 동굴뒤쪽 돌틈사이로 강하게 빠져나갔다. 센다와 스쿨드는 체온을 빼앗기지 않기 위…
NTZ의 오! 나의 여신님 44편 - 스쿨드 연애편 - 그..사실을 들킨 나는 애써 태연해 하며. 말했다. "나..나 말이오? 아가씨?" "그래요. 케이 형부" "나..나는 케..머..라는 사람이 아닌데?? 사람을 잘 못 본거 같으이. 아가씨." 아무것도 모르는 센다는 스쿨드를 막아서며 말했다. "저. 고맙습니다." "괜찮네 그나저나 많이 아프겠구먼. 아..그리고 등교길이 아니었던가??" "아! 참!!! 이런! 고맙습니…
NTZ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5-4 스페셜 4편 - 혈전끝의 낙(?) - 드디어 이 곳까지 오게 되었다 더 월드스톤(?)이 아닌;; 본거지 마계의 중심부. 천상계와 모습은 비슷하지만 왠지 서늘한 기운이 난다 악마도 생명체니깐 아름다움을 즐길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사방에서 검은 그림자들이 다가온다. 웬지 아주 기분이 않좋은 그림자 3M쯤 다가오자 사방으로 튄다. 움직임이 빨라서 눈치첼 재간이 없다. 스쿨드 뭘 봤는지 눈이 멍해졌다 이마에서 식은땀이! "뭐! 뭐냣!! 스쿨드 괜찮..." 그 순간 …
4편 돌아와줘 내 사랑[음?] [작가개입!!!!! : 그리하여 킨진님의 말씀에 따라 소설 형식으로 바꾸게 되었던 것이다 ㅜ_ㅜ 아!] 하아하아. 마력을 너무 많이 소비했다. 한잔따뤄! -_-;병째 마시고 힘내 난 주먹밥이나 먹을테니. 그리하여 자신들의 에너지 보충법으로 하루를 지냈던것이다 -0-ZzzZzz(페이오스) 울드가 말했다. 어이 페이오스 언제 까지 잘꺼야! 일어났 딸꾹 방금 눈을 비비며 일어난 케이 뭐야 너 밤새도록 술만 퍼마신거야? -0-; 그래 밤새도록 술만 퍼마셨다 아~ 스쿨드 일로 아주...아주..기분이 안좋아서…
kdc 오나 소설 3편 세레스틴의 부하들과의 접전 천상계는 완전히 대패했다. 남은 인원은 단 3명뿐 케이,유드라실의 페이오스와 울드 뿐이다 셋은 준비를 다하고 출발했다. 봉인 2번에 2번다 풀려난 세레스틴은[작가개입-_-V 신창원] 살려 둘수 없었다. 육체는 물론 영혼까지 없애야 한다는 명령이 떨어졌다. 케이 : 달주변에 뭔가가 쫙깔렸는데 덮을 수준이야; 페이오스 : 신종 버그야 조심해 스쿨드가 잡던 그 버그는 장난이야 울드 : 그럼 뚫고 들어가자 케이 : 하지만 입구가 어딘지 모르잖아 울드 : 음 그렇네 페이오스는 알아? 페이…
NTZ의 오나소설 19편 - 신방차리기는 힘들어 - (와..벌써 5부를 향해 가는군여 과연 간짱을 투입할지에 대한 의문의;;) "아 오늘은 신방 차리는 날이군 언제까지나 붙어있다가 옮길려니 섭섭한 데?ㅋㅋ" "그냥 옆절간으로 옮겨 (ㅡ_ㅡ;)" "(케이에게 다가붙으며 속삭이며(?))하하 케이이치군이 무슨 속셈이 있는 걸까?~" "-_-아무 속셈 없으니깐 옮겨" "흐흐~과연 속셈이 없을까나~ 룰루~ㅎㅎㅎㅎ 뭐 있다해도 밤페이때문에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