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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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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지만 글이 많이 안올라오는 관계로...

1.첫 소개팅이라는 걸 해봄.

2.돈은 다내가 내고

3.첫 팅이고 상대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계속 있어줌.

4.상대는 날 맘에 드는것 같으나 나는 노노.

5.톡을 보내는데 소오름 돋는 내용임..(여자 대쉬)

6.거절은 못하고 아.. 네네 ..

7.돈은 아까웠지만 국제시장봤는데 꽤나 감동... 1300만 넘었더라..

8.아는 지인 누나왈.. 연락 씹어라..

9.결론 나는 이러지도 못하는 호구.

10.다음부턴 얼굴,목소리 본다고 해야겠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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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흔치 않은 경험을 하셨군요 ㄷㄷㄷ

아님, 요즘 신여성(?)들은 적극적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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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루루비☆님의 댓글

☆세루루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음... 저는 아직 모솔이라... ㅠㅠ 저도 소개 받아봤으면 좋겠네영...

랄까 여자 대쉬면 부담될것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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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킁.. 저도 서른이 다되가니 여자 꼬시는 게 전보단 힘드네요. :/ 갖고 있는 거 어디서 들었는지 알고 달려드는 애들은 예나 지금이나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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