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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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불새님이 알려주셔서 예스24에 주문 넣어 놓은 단행본 46권과 DVD가
왔습니다. 9월쯤 배송예정이라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일본말은 전혀 모르지만 여기저기 인터넷 보니까 손수 번역 해놓으신 분들거
보면 될것 같네요.
DVD 케이스 그림을 보고 있는데 케이이치가 조금 똘똘해진 모습으로 기타를,
베르단디는 여전히 착한 미소를 지으며 건반 같은걸 들고 있는걸보니, 아마도
이번 에피소드는 음악과 관련 있나봅니다.
이제 좀있으면 능력자 분들께서 자막 작업한 결과물들이 파일로 떠다니겠지요.
빨리 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나온 새 에피소드라 저에게 활력소가 되네요.
전에 잠깐 여신님이 그만 마무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아니에요, 그냥 기다리는 즐거움을 앞으로도 계속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허전 할것 같아서요.
아뭏튼 당분간은 DVD보면서 혼자 캡처놀이 많이 하고 있겠네요.
제가 하는 매장에 혼자 근무하는 시간에는 주로 여신님 음악을 틀어 놓는데요,
새삼 느끼는 거지만 음악도 좋은게 많은거 같아요.
손님 없을때 잔잔하게 틀어 놓으면 일하면서도 뭔가 풀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여하튼 여신님은 이제 저에게 지울수 없는 의미가 되었네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시겠죠?
왔습니다. 9월쯤 배송예정이라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일본말은 전혀 모르지만 여기저기 인터넷 보니까 손수 번역 해놓으신 분들거
보면 될것 같네요.
DVD 케이스 그림을 보고 있는데 케이이치가 조금 똘똘해진 모습으로 기타를,
베르단디는 여전히 착한 미소를 지으며 건반 같은걸 들고 있는걸보니, 아마도
이번 에피소드는 음악과 관련 있나봅니다.
이제 좀있으면 능력자 분들께서 자막 작업한 결과물들이 파일로 떠다니겠지요.
빨리 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나온 새 에피소드라 저에게 활력소가 되네요.
전에 잠깐 여신님이 그만 마무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아니에요, 그냥 기다리는 즐거움을 앞으로도 계속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허전 할것 같아서요.
아뭏튼 당분간은 DVD보면서 혼자 캡처놀이 많이 하고 있겠네요.
제가 하는 매장에 혼자 근무하는 시간에는 주로 여신님 음악을 틀어 놓는데요,
새삼 느끼는 거지만 음악도 좋은게 많은거 같아요.
손님 없을때 잔잔하게 틀어 놓으면 일하면서도 뭔가 풀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여하튼 여신님은 이제 저에게 지울수 없는 의미가 되었네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시겠죠?
댓글목록

한불새님의 댓글
한불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용은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oad2화에서 나왔던 쌍둥이 여신 자매는 구원여신센터에 들어가게 되고 첫 의뢰가 옵니다. 밴드부 고교생에게서 의뢰가 왔는데 음악 연주가 생각보다 잘 안되서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하기가 어려움을 겪는데 문제는 쌍둥이 여신들이 아직 소원을 들어주는 경험이 없는고로(......)이걸 어떻게 해결할까 머리 싸매다 답이 없다고 판단하고 타력본원사로 찾아가서 베르단디에게 조언을 구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베르단디가 자신의 자매들과 함께 그 고교생을 돕기 위해 여신 밴드를 구성하게 되는 내용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