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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TZ™입니다. 기억하실랑가.. 헐헐..

잘 지내셨나요? 네오는 잘 지내는감?

직장다니다 대학원 가려고 몇년만에 집에 돌아와서 방을 보니..

방이 창고가 되있어서 이것저것 청소하다 보니...

눈에 익은 상자발견... 열어보니. 홈페이지 데이터와 여신상품들.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오랜기간 부재해서 기억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사느라 바빴을뿐 아직 죽지는 않았습니다....

들어와서 옛 글들을 검색해보니.. "아아.. 젠장.. 내가 이랬었군.."

어렸던 그 때의 모습도 간혹 -_-스쳐지나가고... 조금은 지우고 싶은

부분들도 있더군요.

여튼... 오늘의 컴백으로 많은 분들이... 계실것으로 예상했으나.

역시 다들 나이가 나이인지라 사느라 바쁘시군요..

기억나시는 분들 가끔 대화도 하고 해요 허허허허허..

나중에.. 또 올게요.. 안녕.

댓글목록 5

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나이가 들더니 주책인 듯:)
옛 글을 보면서 "오오. 내가 이런 병맛 돋는 행동을 했군!" 하면서 자책하시져 ㅇㅇㅋ

박현우님의 댓글

박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뵙습니다 NTZ님/

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옷 오랜만이다 친구야~ 너도 잘 지냈지?

직장을 거쳐 다시 학업에 뛰어든다는 결정이 대단하구나 ㄷㄷ

난 아직 잉 to the 여.. ㅋㅋㅋ

조만간 시간되면 맥주나 한잔 하자 ㅎㅎ 쪽지 확인바람~

♡베르사랑♡™님의 댓글

♡베르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NTZ츼.....  이홈피 너무 오랜만에 와서  이제서야 글보는군요 
잘지내셨느지 모르겟네요
NTZ님 오래만에 보니 뭔가 반가운 느낌?!
<하지만 NTZ님은 별로 반가움이 아니라  군에서 쓰시던 소총 찾아서  절 쏴죽이고 싶으시겠지도?!;;;>

올 겨울 한파가 심하니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랄께요

전 저희집 막내가 감기 걸린덕에 저도 같이 옮았는지 아주 난리 치고있습니다....

저처럼  감기 걸리지 마시길-올겨울 감기  돌겟어요  안떨어질것 같애!! ㅠㅠㅠ

NTZ™님의 댓글

NT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하지 않은 경우인데 말이죠.. 제가 베르사랑님 닉네임은 기억합니다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기억이...안나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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