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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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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글들을 뒤적이다 한불새님이 올리신 것을보고 울드 성우분의 소설판이 있는걸 알았습니다. 번역본이 없는걸 알면서도 갖고 싶어서 책 주문을 했습니다.
막상 받고 펼쳐보니 나오는건 한숨이요, 학창시절 열심히 놀았구나 하는 생각뿐 이더군요. 흠.. 
중학생 아들녀석 할일이 생겼네요. 이제 까지 영어학원비 들인거 본전 뽑아야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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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새님의 댓글

한불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자녀분이 중학생이신걸 보니 30대 중반쯤 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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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님의 댓글

아카이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더 먹긴 했지만, 이곳에 올때의 나는 다 털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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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한집안의 가장이셨군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다 잘하고 싶은데 으허허허허..ㅡㅜ
현실은 영어라도 잘 하고 싶은 소망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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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님의 댓글

아카이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일년쯤 잡고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아껴서 해석 하려구요.
맛있는 음식 느긋이 음미하는 심정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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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희님의 댓글

뢰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한가장이 됄수도있는 상황.. 먼저 장가가면.. 형님들에게 죄송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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