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의수필 1-10화] 싱하형이 교통사고로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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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암...-_-;; 하루종일 킹오브 연습을 했더니 피곤한데..-_-;;
싱하형을 내가 이길수있을까?
오늘도 나는 시합을 하기위해 네코미 공대로 발걸음을 옮긴다..-_-;;
다 필요없어!!
그냥 이겨버리면 되는거야!!
시합장에는 많은 인파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와아!! 저기 모리사토가 왔다!!"
"와아~"
으음...엄청난 인기구나..-_-;; 이번판은 꼭 이겨야돼!!
"모리사토!! 헉헉"
"어~! 싱하형!1"
저만치에서 싱하형이 뛰어오고 있었다!!
"형 빨리와요!"
그!런!데!
"부르릉!!"
"으앗!!!"
갑자기 골목에서 트럭이 나오더니...
"퍽!"
둔탁한 충격음과 함께 싱하형은 쓰러져 있었다.!!
"꺄아!! 사람이 다쳣다!!!"
"형!!! 괜찮아요?"
"끄으윽........"
"빨리 병원으로 옮겨!!"
형은 거의 죽기 직전이었다.!!
병원으로 옮겨진 형은 3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형을 병문안 갔을떄..
형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무언가를 두려워 하는눈치엿다...
"으으!! 저기 귀신이있다!!!끄아악!!"
"형! 정신차려요!!"
"으으....."
(삐~~~~~~이익...)
"앗!! 맥박이 멈췄다!!!"
"간호사!! 누가 좀 도와줘요!!"
(탓탓탓!!)
1분뒤................
"사망하셨습니다."
(덜컹!!)
형...형이 죽다니..이렇게 허무하게..
바로 내앞에서...
하지만 형이 마지막으로 나에게 남겨준 한마디가 있었다...
"나를 친 운전자 옆에는 ....회색머리에 탄 피부를 가진 여자가있엇어..."
서..설마..울드는 아니겠지..? 하고 형한테..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봤다..
"혀..형...그 여자..혹시 이마에 역삼각형 무늬가 있지않았나요>?"
"그!! 그래!! 바로 그거야 역삼각형 무늬가 있었어!!! 끄윽.."//
(아무래도..불길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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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충 긁어버린 스토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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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Urd★님의 댓글
ForeverUrd★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앗!! 에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