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외전- 가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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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어디까지 올렸더라 ㅡㅡ;;
[크오~ 까먹었다,,,,] 여튼 이거 대충 연재후에 다크엔잴 다시 들어 갑니다.
[아마도~] 마지막으로 울펜 et넘 재미있어 ㅠ.ㅠ
아 벨단디 부정적으로 쓰는것도 잼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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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세가와 오늘 할일은 말이지 ”
“ 으헉! 선배님 그건.. 그건.. 그건 절대 아니되옵니다! ”
학교에 오자마자 징징짜는 하세가와를 상대하다니 물론
상대하는건 내가 아닌 케이지만 역시 우는 소리는 듣기 거북하다.
우는 소리에는 - 기운이 있어서 나로써는 쥐약중의 쥐약
때봐서 살살 달래야하나?
“ 하세가와 이건 정말~ 우리 자동차부의 존망이 걸린거야 ”
“ 그렇다! 하세가와 남자는 힘! 남자는 기백이닷! ”
갑자기 끼여든 타미야 선배 이제는 여기 그만 나와도 되는 인물이지만
할짓이 없는지 365일중 366일은 보는듯한 기분이 든다.
페이오스가 당했던 날을 생각하니 페이오스가 심히 동정이 간다.
“ 선배님.. 전 여자인걸요? ”
훗 타미야 갑자기 얼굴이 찌그러진다. 원판도 찌글이 더 찌글거리니
마치 강아지 같다. 찌글 찌글 강아지 자기가 생각해도 말을 너무 웃기게
한 것이 당황 스럽나 보지? 당장 나갈 기새이더니 갑자기 고민을 하는걸보니
무슨 할말이 있어도 보이지만.. 하세가와가 더 충격을 먹을말을 꺼낼지도 모르겠다.
“...”
“...”
“ 하세가와 아니 그게 말이지 ”
갑자기 튀어나가는 하세가와 그걸 뒤쫏는 타미야.. 마치 미녀와 야수 타이틀을
보는 듯 하다. 아니지 하세가와가 미녀는 아니니 으 머리 아파 그나저나
머라고 말을한거지?
“ 케이씨 타미야 선배가 머라고 한건죠? ”
“ 으. 으하하 그게 말이지. 남자처럼 생겨서 햇갈렸다고. ”
여자에게 그런말을 하다니 타미야 선배를 차버린 지로가
매우 똑똑하다고 생각이든다. 지로가 그냥 반지를 받았으면..
일본의 이혼 서류 한장 예약한 꼴이 아닌가?
즉 아마존의 100년산 나무 한구루 살린 샘이다.
“ 흠. 나중에 타미야 선배에게 잘 말하세요 지로 선배가 저거 들으면. ”
“ 으아아~ 베르단디 그건 지옥이야! 미래를 알려줘서 고마워! ”
그렇다고 바로 뛰쳐나가긴.. 순진한건지 아니면 바보인건지..
그나저나 하세가와 어찌되었을지 궁굼하군. 한번 상황을 보러 가볼까?
“ 타미야 선배! 따라오지 말아요 ”
호 역시 생각처럼 움직이는군 이럴 경우는...
슬리퍼를 살짝걸어주면 만사 OK
아 벌써 생각만 해도 풋..
“ 슬리퍼! ”
“ 오마나! 타미야 선배 머하는 건가요! ”
미끄러진 타미야가 하세가와를 덥친다. 아 정말 이런건 사진으로 찍어야지
후에도 두고두고 웃을수있지만 지금은 그럴여건이 아니니
이만 물러가도록 할까? 아이 귀간지러워
베르단디는 생각도 못했다. 누군가가 자기 이야기를 하는지
직감의 귀간지러움을 그냥 흘러버린 것이다.
“ 역시 부작용이겠지? ”
“ 아마도 그렇겠죠 ”
[크오~ 까먹었다,,,,] 여튼 이거 대충 연재후에 다크엔잴 다시 들어 갑니다.
[아마도~] 마지막으로 울펜 et넘 재미있어 ㅠ.ㅠ
아 벨단디 부정적으로 쓰는것도 잼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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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세가와 오늘 할일은 말이지 ”
“ 으헉! 선배님 그건.. 그건.. 그건 절대 아니되옵니다! ”
학교에 오자마자 징징짜는 하세가와를 상대하다니 물론
상대하는건 내가 아닌 케이지만 역시 우는 소리는 듣기 거북하다.
우는 소리에는 - 기운이 있어서 나로써는 쥐약중의 쥐약
때봐서 살살 달래야하나?
“ 하세가와 이건 정말~ 우리 자동차부의 존망이 걸린거야 ”
“ 그렇다! 하세가와 남자는 힘! 남자는 기백이닷! ”
갑자기 끼여든 타미야 선배 이제는 여기 그만 나와도 되는 인물이지만
할짓이 없는지 365일중 366일은 보는듯한 기분이 든다.
페이오스가 당했던 날을 생각하니 페이오스가 심히 동정이 간다.
“ 선배님.. 전 여자인걸요? ”
훗 타미야 갑자기 얼굴이 찌그러진다. 원판도 찌글이 더 찌글거리니
마치 강아지 같다. 찌글 찌글 강아지 자기가 생각해도 말을 너무 웃기게
한 것이 당황 스럽나 보지? 당장 나갈 기새이더니 갑자기 고민을 하는걸보니
무슨 할말이 있어도 보이지만.. 하세가와가 더 충격을 먹을말을 꺼낼지도 모르겠다.
“...”
“...”
“ 하세가와 아니 그게 말이지 ”
갑자기 튀어나가는 하세가와 그걸 뒤쫏는 타미야.. 마치 미녀와 야수 타이틀을
보는 듯 하다. 아니지 하세가와가 미녀는 아니니 으 머리 아파 그나저나
머라고 말을한거지?
“ 케이씨 타미야 선배가 머라고 한건죠? ”
“ 으. 으하하 그게 말이지. 남자처럼 생겨서 햇갈렸다고. ”
여자에게 그런말을 하다니 타미야 선배를 차버린 지로가
매우 똑똑하다고 생각이든다. 지로가 그냥 반지를 받았으면..
일본의 이혼 서류 한장 예약한 꼴이 아닌가?
즉 아마존의 100년산 나무 한구루 살린 샘이다.
“ 흠. 나중에 타미야 선배에게 잘 말하세요 지로 선배가 저거 들으면. ”
“ 으아아~ 베르단디 그건 지옥이야! 미래를 알려줘서 고마워! ”
그렇다고 바로 뛰쳐나가긴.. 순진한건지 아니면 바보인건지..
그나저나 하세가와 어찌되었을지 궁굼하군. 한번 상황을 보러 가볼까?
“ 타미야 선배! 따라오지 말아요 ”
호 역시 생각처럼 움직이는군 이럴 경우는...
슬리퍼를 살짝걸어주면 만사 OK
아 벌써 생각만 해도 풋..
“ 슬리퍼! ”
“ 오마나! 타미야 선배 머하는 건가요! ”
미끄러진 타미야가 하세가와를 덥친다. 아 정말 이런건 사진으로 찍어야지
후에도 두고두고 웃을수있지만 지금은 그럴여건이 아니니
이만 물러가도록 할까? 아이 귀간지러워
베르단디는 생각도 못했다. 누군가가 자기 이야기를 하는지
직감의 귀간지러움을 그냥 흘러버린 것이다.
“ 역시 부작용이겠지? ”
“ 아마도 그렇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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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gelion님의 댓글
Evangelio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흠... 이런... 양이 너무 적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