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케이가 터프해졌는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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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케이가 터프해졌는데?!
"으응..."
나는 눈을떴다.옆에 베르단디가 앉아 있었다.
언제보나 베르단디는 웃는모습이였다.
"깨어나셨군요."
"응.."
힘이 없나보다.어제 힘들게 일했더니 어깨도 무겁구..배까지 땡기구..
배가고픈 케이는,
"베르단디,아침~"
"네!곧 준비해드릴께요."
그러면서 부엌으로갔다.나는 TV라도 볼까 하고 거실로 갔더니,울드와 스쿨드가 고스톱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어?케이 일어났구나.너도 할래?"
"생각 없어."
"그래? 알았다..스쿨드!! 빨리해!"
틱!
TV를 켰다.
-_- 대략 19세이상의 영화가 하고 있었다.
'음..대체 어디서 잼있는거 할까나...'
꼬르륵..
나는 배가 고파서 냉장고를 열었다.
번쩍 눈에 띄는게 있었다.
그건 APYR-A 라는 어떤 과자였다.
[참고로 과자이름은 아무런 지장이 없는거이니 상관마시길..]
'왠 떡이냐..먹자! 먹어!!'
덥썩.
난 배가고파 그냥 먹기만 했다.
하지만...나중에 그게 나에게 무슨 일을 일어나게 할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
윽..머리가 어지럽다..쓰러진다....
털썩.
"케..케이씨?!"
"케이!!"
1시간후...
"응..뭐야?!"
"깨어 나셨네요.케이씨."
"응?! 어 그래.어째 머리가 좀 아프다."
"배고프시죠? 제가 아침 준비 했답니다."
"응.그래.."
나는 그때까지 그과자를 먹고 내가 성격이 변했다는걸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침을 다먹은후,나는 학교로 갔다.
"어이~! 케이구나!! 오랜만이다?! 방학끝나고 얼마만이냐!!"
"한 1주일 지났습니다."
"오~!그래?! 근데, 니 목소리가 변한것 같구나 케이."
"그래요? 하하..뭐 이목소리도 괜찮은데요.뭐."
"그래? 그럼 난 이만.."
"야!"
뒤를돌아 봤더니...한 10명 되는 깡패들이 날 쳐다보았다.
"뭐냐? 늬들은."
"너 돈좀 있다며? 나좀 꿔주지 않을래?"
"닥쳐.죽고 싶지 않다면 여기서 당장 꺼지는게 좋을꺼다."
"이...이자식이!!!"
그놈이 내머리에다 주먹을 꽃으려고 했다.
그때였다.나는 주먹을 피해 점프하여 그녀석의 면상에 발을 내다 꽃았다.
빠각!!
"큭..이 쥐새끼 같은 자식!! 한꺼번에 덮쳐라!!"
"조무래기는 필요없다!! 덤벼!!"
퍽!!퍽!!팍!!퍽!!
나는 이리저리 피하며 한놈 한놈 씩을 쓰러 트렸다.
허억..허억..
'이상하네..내가 이렇게 싸움을 잘했었나?!'
이해가 가지 않은 나는 쫌 황당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터프함을 가진나는 베르단디가 좀 더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씨익 웃으면서 다시 집으로 향하였다.
끼익~!
오토바이를 세우고 집안으로 들어 섰다.
"베르단디!나왔어~!"
"오셨어요?!"
베르단디가 막 뛰어 나온다.
와락~!
베르단디가 나를 안았다.
"오늘 왜 싸우셨어요?"
"어? 어.까부는애들이 있어서.좀 혼냈지.."
울드는 이말을 얼핏듣고 생각했다.
'케이...설마 네녀석이 APYR-A를 먹은거야?!'
울드는 이렇게 생각했다.
울드의 생각은 적중했다. 케이를 이렇게 성격을 변형시킨건 바로
울드의 발명품 APYR-A 과자 였기 때문이다.
1부끝
허접한솜씨로 올립니다.
잘봐주세용 ㅋ
"으응..."
나는 눈을떴다.옆에 베르단디가 앉아 있었다.
언제보나 베르단디는 웃는모습이였다.
"깨어나셨군요."
"응.."
힘이 없나보다.어제 힘들게 일했더니 어깨도 무겁구..배까지 땡기구..
배가고픈 케이는,
"베르단디,아침~"
"네!곧 준비해드릴께요."
그러면서 부엌으로갔다.나는 TV라도 볼까 하고 거실로 갔더니,울드와 스쿨드가 고스톱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어?케이 일어났구나.너도 할래?"
"생각 없어."
"그래? 알았다..스쿨드!! 빨리해!"
틱!
TV를 켰다.
-_- 대략 19세이상의 영화가 하고 있었다.
'음..대체 어디서 잼있는거 할까나...'
꼬르륵..
나는 배가 고파서 냉장고를 열었다.
번쩍 눈에 띄는게 있었다.
그건 APYR-A 라는 어떤 과자였다.
[참고로 과자이름은 아무런 지장이 없는거이니 상관마시길..]
'왠 떡이냐..먹자! 먹어!!'
덥썩.
난 배가고파 그냥 먹기만 했다.
하지만...나중에 그게 나에게 무슨 일을 일어나게 할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
윽..머리가 어지럽다..쓰러진다....
털썩.
"케..케이씨?!"
"케이!!"
1시간후...
"응..뭐야?!"
"깨어 나셨네요.케이씨."
"응?! 어 그래.어째 머리가 좀 아프다."
"배고프시죠? 제가 아침 준비 했답니다."
"응.그래.."
나는 그때까지 그과자를 먹고 내가 성격이 변했다는걸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침을 다먹은후,나는 학교로 갔다.
"어이~! 케이구나!! 오랜만이다?! 방학끝나고 얼마만이냐!!"
"한 1주일 지났습니다."
"오~!그래?! 근데, 니 목소리가 변한것 같구나 케이."
"그래요? 하하..뭐 이목소리도 괜찮은데요.뭐."
"그래? 그럼 난 이만.."
"야!"
뒤를돌아 봤더니...한 10명 되는 깡패들이 날 쳐다보았다.
"뭐냐? 늬들은."
"너 돈좀 있다며? 나좀 꿔주지 않을래?"
"닥쳐.죽고 싶지 않다면 여기서 당장 꺼지는게 좋을꺼다."
"이...이자식이!!!"
그놈이 내머리에다 주먹을 꽃으려고 했다.
그때였다.나는 주먹을 피해 점프하여 그녀석의 면상에 발을 내다 꽃았다.
빠각!!
"큭..이 쥐새끼 같은 자식!! 한꺼번에 덮쳐라!!"
"조무래기는 필요없다!! 덤벼!!"
퍽!!퍽!!팍!!퍽!!
나는 이리저리 피하며 한놈 한놈 씩을 쓰러 트렸다.
허억..허억..
'이상하네..내가 이렇게 싸움을 잘했었나?!'
이해가 가지 않은 나는 쫌 황당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터프함을 가진나는 베르단디가 좀 더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씨익 웃으면서 다시 집으로 향하였다.
끼익~!
오토바이를 세우고 집안으로 들어 섰다.
"베르단디!나왔어~!"
"오셨어요?!"
베르단디가 막 뛰어 나온다.
와락~!
베르단디가 나를 안았다.
"오늘 왜 싸우셨어요?"
"어? 어.까부는애들이 있어서.좀 혼냈지.."
울드는 이말을 얼핏듣고 생각했다.
'케이...설마 네녀석이 APYR-A를 먹은거야?!'
울드는 이렇게 생각했다.
울드의 생각은 적중했다. 케이를 이렇게 성격을 변형시킨건 바로
울드의 발명품 APYR-A 과자 였기 때문이다.
1부끝
허접한솜씨로 올립니다.
잘봐주세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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