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외전- 가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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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으로 날려버릴 생각 이였습니다만. 부작으로 갈거 같습니다.
이전처럼 무식하게 7부작은 아닙니다. ^^;;
간만에 쓰는거라서 시점에 매우 불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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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정말 재미있었네 하세가와가 그렇게 꼼작도 못할 줄이야
하긴 타미야가 더 웃기긴 했지만. 그 얼굴에 얼굴 발개져서
허둥되는 꼴이라니 아차 저녁 해야지..
“ 케이 어서 와서 이것좀 들어줘 ”
“ 울드~ 그런건 술법으로 들면 간단 하잖아 ”
순간 정막감이 흘렀다. 버그를 보는듯한 울드 얼굴...
거기에 당황하는 케이 그걸 실실 보면 스쿨드...
누가보면 남자하나에 여자둘이 목숨거는 보이기에 꼭 좋은 상황
케이는 이걸 수습 할려고 이야기를 꺼낼려고 하는 듯하지만
자기가 생각해도 그런 말 주변이 없는게 한심 스럽다.
“ 아 저기 울드,.. ”
“ 케이. 술법 이란 말이지 ”
단단히 결심 한듯한 울드 자기 자신이 실수한거지만
가히 지금은 지옥!
“ 쓸때 마다 무지~~ 피곤한 거라고 그걸 이 연~~약한 울드가 할수
있겠니? “
헤 약하긴 툭하면 뢰진폭격 쓰는 악마주제에. 그레도 사실대로 말했다간.
“ 악마라구요? ”
당황하는 기색이 뚜렷하게 보인다. 그걸 즐기는 것 또한 지상에서 사는
낙중 하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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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약 2틀전 쓴 부분 이고 다음부터 조금 형식이 달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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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악마라고? 고마워라 ”
“ 고.. 고마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
케이는 너무 무서운 나머지 발을 나뭇가지 흔들리듯 흔들리며
그 자리에 눌려버렸다. 울드 또한 이런 기회를 놓칠 천사는 아니였다.
“ 어머~ 케이 상을 줘야지 뢰진은 슬슬 지겹구 오올치! ”
“ 아악! 됬습니다! 살려줘~ ”
잠시후 울드 주위에 핏빛의 물이 올라왔다. 아마도 최근 울드가 습득한
기술이라 생각한다.
“ 으아악! 이건 상이 아니야! ”
“ 어머나 케이 악마에게 무슨 상을 원한거지? ”
무엇인가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울드의 성격의 폭팔을 알리는 신호였다.
울드가 저런 경보를 달게된 이유는 아하하 목숨 부지를 위하여 그만 두어야겠다.
“ 우아악! 사자연!!! ”
“ 쿠에에에핵!!!!!!!!!!!!!!!!! ”
한발 로는 부족했는지 울드는 또다시 다음 한방을 준비하고 있다.
아니 벌써 쏠려고 손을 움직이고 있다.
“ 으아악! 울드! 스쿨드 특제 아이스크림이 녹아 버리잖아! ”
순간 인간과 악마? 라는 전쟁이 여신과 악마와의 싸움이 되고 말았다.
가히 이건 이라크 폭통들 속에서 보다 어지러울 것이다.
“ 베르단디! 이것좀 말려줘! ”
“ 어머나 보기 좋은걸요? ”
순간 적막감이 흘렀다. 베르단디가 지금까지 어떤 말을 했을때보다
효과가 좋았다. 아니 정확히 말을 하자면 모두의 귀를 점검하고 있는중이다.
교요함 가운데 케이가 말을 했다.
“ 우하하 이거봐라 정말 특효 약이군 ”
“ 우하하 그러게 이것참 어서 정리를 해야지 ”
울드는 순간의 틈을타서 자기방? 아니 자기방의 흔적으로 걸어갔다.
스쿨드는 어색하게 웃으면서 울드를 따라갔다.
“ 언니! 나도 청소 도와 줄게 ”
다시 순간의 적막감. 이번엔 베르단디 쪽이 적말을 께버렸다.
“ 어머나 약이라뇨? 저 2종 격투기 좋아하는걸요.. ”
“ 우하하 베르단디 농담도 할줄 알았네? ”
순간 케이는 먼가 엇갈려 간다는걸 직감 할수 있었다.
물론 정확하게 확신할때는 그는 그가 아니였다...
이전처럼 무식하게 7부작은 아닙니다. ^^;;
간만에 쓰는거라서 시점에 매우 불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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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정말 재미있었네 하세가와가 그렇게 꼼작도 못할 줄이야
하긴 타미야가 더 웃기긴 했지만. 그 얼굴에 얼굴 발개져서
허둥되는 꼴이라니 아차 저녁 해야지..
“ 케이 어서 와서 이것좀 들어줘 ”
“ 울드~ 그런건 술법으로 들면 간단 하잖아 ”
순간 정막감이 흘렀다. 버그를 보는듯한 울드 얼굴...
거기에 당황하는 케이 그걸 실실 보면 스쿨드...
누가보면 남자하나에 여자둘이 목숨거는 보이기에 꼭 좋은 상황
케이는 이걸 수습 할려고 이야기를 꺼낼려고 하는 듯하지만
자기가 생각해도 그런 말 주변이 없는게 한심 스럽다.
“ 아 저기 울드,.. ”
“ 케이. 술법 이란 말이지 ”
단단히 결심 한듯한 울드 자기 자신이 실수한거지만
가히 지금은 지옥!
“ 쓸때 마다 무지~~ 피곤한 거라고 그걸 이 연~~약한 울드가 할수
있겠니? “
헤 약하긴 툭하면 뢰진폭격 쓰는 악마주제에. 그레도 사실대로 말했다간.
“ 악마라구요? ”
당황하는 기색이 뚜렷하게 보인다. 그걸 즐기는 것 또한 지상에서 사는
낙중 하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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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약 2틀전 쓴 부분 이고 다음부터 조금 형식이 달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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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악마라고? 고마워라 ”
“ 고.. 고마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
케이는 너무 무서운 나머지 발을 나뭇가지 흔들리듯 흔들리며
그 자리에 눌려버렸다. 울드 또한 이런 기회를 놓칠 천사는 아니였다.
“ 어머~ 케이 상을 줘야지 뢰진은 슬슬 지겹구 오올치! ”
“ 아악! 됬습니다! 살려줘~ ”
잠시후 울드 주위에 핏빛의 물이 올라왔다. 아마도 최근 울드가 습득한
기술이라 생각한다.
“ 으아악! 이건 상이 아니야! ”
“ 어머나 케이 악마에게 무슨 상을 원한거지? ”
무엇인가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울드의 성격의 폭팔을 알리는 신호였다.
울드가 저런 경보를 달게된 이유는 아하하 목숨 부지를 위하여 그만 두어야겠다.
“ 우아악! 사자연!!! ”
“ 쿠에에에핵!!!!!!!!!!!!!!!!! ”
한발 로는 부족했는지 울드는 또다시 다음 한방을 준비하고 있다.
아니 벌써 쏠려고 손을 움직이고 있다.
“ 으아악! 울드! 스쿨드 특제 아이스크림이 녹아 버리잖아! ”
순간 인간과 악마? 라는 전쟁이 여신과 악마와의 싸움이 되고 말았다.
가히 이건 이라크 폭통들 속에서 보다 어지러울 것이다.
“ 베르단디! 이것좀 말려줘! ”
“ 어머나 보기 좋은걸요? ”
순간 적막감이 흘렀다. 베르단디가 지금까지 어떤 말을 했을때보다
효과가 좋았다. 아니 정확히 말을 하자면 모두의 귀를 점검하고 있는중이다.
교요함 가운데 케이가 말을 했다.
“ 우하하 이거봐라 정말 특효 약이군 ”
“ 우하하 그러게 이것참 어서 정리를 해야지 ”
울드는 순간의 틈을타서 자기방? 아니 자기방의 흔적으로 걸어갔다.
스쿨드는 어색하게 웃으면서 울드를 따라갔다.
“ 언니! 나도 청소 도와 줄게 ”
다시 순간의 적막감. 이번엔 베르단디 쪽이 적말을 께버렸다.
“ 어머나 약이라뇨? 저 2종 격투기 좋아하는걸요.. ”
“ 우하하 베르단디 농담도 할줄 알았네? ”
순간 케이는 먼가 엇갈려 간다는걸 직감 할수 있었다.
물론 정확하게 확신할때는 그는 그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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