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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케이가 터프해졌는데?! 2부 [갑작스런 ???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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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 케이가 터프해졌는데?! 2부 [갑작스런 ???의 출현]


지난줄거릐..
케이는 우연히 냉장고에서 이름도 이상한 APYR-A 라는 과자를 먹게 되는데..
그래서 케이는 터프가이가 되버렸다.
눈치깐 울드!! 과연 울드는 어떻게 대처 할것인가..
---------------------------------------------------------------------------

"아..TV 좀 봐야지."

띡..

'드디어 고 김선일씨의 시신이 도착 했습니다. 현재 이라크에서는 터키사람 3명을 인질로두고.."


"쳇! 남 의 일이라고는 하지만..너무 한 거아냐?! 이라크 사람들..해도 너무 하는군.."

케이는 TV를 보며 중얼 댔다.

"현재 이라크에서는..빨리 이라크 포로를 넘기지 않으면 터키사람을.."

"킁..다 이러는군..쳇! 이라크를 어떻게 할수도 없고.."

케이는 TV를 끄고 누워 소설책을 읽었다..

"케이씨 쥬스 드세요."

"어,고마워 ^^."

꿀꺽 꿀꺽..

'이시간만은 베르단디와 아주 즐겁게 지내고 싶어..아무 방해도 없이..꼭 이런분위기가 되면 나타나는 녀석이.."

"케이! 너 이상한 생각 했지!"

스쿨드가 갑작스럽게 나타났다.

"뭐,뭐야.나 책 읽고 있는거 안보여?!"

"쳇.너 책읽는 척하면서 딴생각 했잖아."

"안했어."

"했어!"

"안했어!"

"안했어!"

"해..했어요.."

"그럼..그렇지.."

"아니라고라!!"

베르단디는 케이와 스쿨드가 싸우고 있는모습을 웃으면서 지켜보고 있었다.

'케이씨..많이 변한것 같아..하지만 귀여운걸.."

베르단디가 생각했다.

"킁..그만두자 둬!"

"그래! 나도 이런 싸움은 싫다 뭐!"

"슈아아아앙!!"

밖에서 굉장한 굉음이 시끄럽게 났다.

"뭐..뭐지?!"

케이와 베르단디,그리고 스쿨드는 밖으로 나갔다.

"아..아니?! 저건 뭐지?!"

"글쎄요.."

"후훗..역시 날 모르는군..난 악마! 레오나 다!!"

"레..레오나?!"

"그렇다! 난 명을 받들고 나온 몸이시다!"

그 레오나란 녀석은 남자인줄 알았지만 여자 였다.

"그 명이라는건 또 뭐냐!"
케이가 소리 질렀다.

"후훗..알고싶다면..이야기 해주지.난 케이! 너를 죽이러 왔다!!"

"뭐..뭐라고?!"

"케..케이씨를?!"
베르단디는 놀랐다.

"그렇다!! 너를 죽이러 왔다!! 훗.그렇다면 일단 이 걸리적 거리는 2여신을 없애야겠지."

"닥쳐! 그럴수 없다! 여신들을 죽이기 전에 날 먼저 죽여야 될껄!!"

케이가 소리쳤다.

"케..케이씨.."

"케이.."

"훗..가소롭군..너같은 일개 인간이 우리 악마를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나?! 하하하핫!!"

그녀는 아주 짜증나는 목소리로 웃어댔다.

"용기만 있다면.."

"뭐..뭐라고?!"

레오나가 주춤했다..

"용기만 있다면 말이지...너같은건..내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널 죽일수 있단말이야..!!"

케이의 눈동자가 싸늘해지며 초록색으로 변하였다.

"후훗..인간이 마법도 쓸줄 아나보군..아마도 여신이랑 오래 살아서 그랬을수도 있겠구나.."

"케..케이씨..마법의 능력이?!"

베르단디는 뒤늦게 알아챘다. 케이에겐 숨겨진 마법능력이 있었다.

"간다! 이 악마야!!"

케이가 허공으로 날았다.

"간다!! 연속 킥이다!!"

슈 슈 슈슝!! 파 팍!!

레오나는 미쳐 피하지 못하고 막았다.

"호오..꽤하는군..하지만 이정도론 날이길수 없다!!"

그녀의 눈빛이 빨간색으로 변하더니 손에서 큰 원형의 불덩이가 일더니 케이에게 던졌다.

"간다!! 이 어리석은 인간아!! 너도 이제 끝이다!!"

"케..케이씨!!"
베르단디는 눈을 찔끔 감았다.

파팟!!

케이는 미쳐 피하지 못했다.

하지만 불덩이는 허공으로 날아가 터졌다.

"레오나.오랜만이구나."

"너..너는?! 우..울드?!"

울드였다.

케이가 그 엄청난 불덩이에 맞기 직전 울드가 마법을 쓴것이였다.

"레오나.넌 또 여기 왜왔냐?! 누가 오랬어! 앙!?"

"케이를 죽이라는 명을 받들고 왔다."

"힐드가 그랬냐?!"

"그렇다."

울드는 주먹을 꽉쥐었다.

"이..이런..나쁜 아줌마가?!"

케이가 다시 하늘로 날아 레오나에게 돌진 했다!!

"으아아악!!"

레오나는 갑자기..

"어머,케이씨~ 설마 이 연약한 저를...흑흑..너무 해요.."

"크큭.."

케이는 주춤했다.

"후훗..역시 남자구나!! 으얍!!"

레오나는 손을 뻗었다. 손바닥에서 기가 일더니 케이에게 쐈다.

퍼펑!!

"크악!!!"

케이는 피하지못하고 날아갔다.

"이..이런 빌어먹을!!"

"케이씨!!"

"난 괜찮아!! 베르단디!!"

케이는 나무에 부딫치기 직전에 방향을 바꾸어 다시 레오나에게 돌진했다

"용기는 싸나이만의 특권!!"

레오나와의 사이가 좁아지자 케이는 있는힘껏 온갓 기술을 다펼쳤다.

"간다 나의 100단 콤보!!"

파파파파파팟!!

케이의 손과 발이 안보일 정도로 움직였다.

"크큭..인간이 제법하는데.."

레오나의 몸에선 상처가 제법 많이 나있었다.

"용기!! 싸나이만의 특권이란걸 잊지 말아라!!"

"크아아아아아아!!"

레오나는 소리를 지르더니 두팔을 허공으로 뻗쳤다.

그때였다 하늘에서 엄청나게큰 원형의 불덩이가 천천히 내려오고 있는게 아닌가?!

"하하하하핫!! 너의 최후다!! 이게바로 악마의 필살기!! 악마의 헬 파이어 볼이라는 것이다!!"

"안돼!! 저런걸 땅에 박으면!! 이곳 도시는 다 터질지도 몰라!!"

헬 파이어 볼 쓰기 5초전!! 과연 3여신과 케이는 이 도시를 지킬수 있을것인가?!

3부를 기대 하십시오 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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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님의 댓글

다크엔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케이가 터프가이가 된 이후로...계속 싸움만 있는 거지...? 힉!! 딸국...
(지금 저 술취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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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입니다잉님의 댓글

손님입니다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린"을 "힐"로 바꿔주세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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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님의 댓글

PUMA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발키리가 반기를 들엇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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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님의 댓글

다크엔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헉...자세히 보니...린드가 엄청 타락해 져 버렸구만...작가님...착각은 작품의 엄청난
차질을 우려할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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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가 구멍 뚤렸다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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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매니아님의 댓글

카스매니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잼땅 ㅋ 100단콤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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