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외전- 가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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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그만둔지도 언 1년이 되어 갑니다.
차후 소설란 리뉴얼도 있고해서 글을 하나 쓸까하다 지금 키보드를
때립니다? 마 팬픽이니 인물은 그냥 가져다가 쓰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은 색다른 시점으로 쓸까 합니다. [보는 입장..]
----------------------------------------------------------
“ 쿵쿵쿵 ”
아침이면 항상 새들의 지져김에 눈을 떳지만 최근 3년간 저 소리가
나의 자명종이 된지가 함참 전 이다. 게다가 조금이라도 늦게 일어나면.
“ .... 쾅 ”
“ 스쿨드! 또 무슨일을 한거야! ”
이것이 자명종의 클라이막스다. 상당하게 씨끄러운 분위기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활발하고 좋다. 활발 살아있다에 있어서 최고로 중요시 하는 것이
활발한 생활이다. 따라서 나로써는 상당히 살아있는걸 잘 즐기는 것이다.
물론 잠시후면...
“ 언니! 스쿨드는 너무 배가 고파요 아침 아직인가요? ”
이건좀 슬슬 짜증이 나기도 한다. 문제는 동생에게 화를 내기에는
내 위치가 조금 그렇다는거 또한 그럴수 없다는 것이다. 항상 가식적인
웃을을 자아 네는 것 그것의 가장큰 임무중 하나이다.
“ 으응 스쿨드 오늘은.. 아스크림 튀김 해줄까? ”
“ 우와 그 절묘한 타이밍의 튀김 요리 ”
싫다. 이전에 스쿨드가 하도 졸라서 익힌 요리지만 상당하게 번거롭다.
하지만 스쿨드를 웃게하는거 그것또한 나의 임무라고 할수도 있다.
물론 임무에 충실한건 언제나 나 혼자지만..
“ 드르륵 ”
“ 오 케이 오늘은 일찍이군. ”
눈 쌀을 찌부리는 케이 당연하다. 저런 모습이라면 어떤 남자라도
당연할 것이다. 케이로써는 상당히 우리들에게 막 대하는 편이다.
인간으로써 참으로 “건방지다” 일 것이다.
“ 저기 베르단디 아침은 조금 일찍가면 좋을 듯 하건든 ”
한달에 한번 케이가 아침에 부탁하는건 학교에 일찍 가자는 것이다.
동아리 활동이 바쁜게 나하고 무슨상관 인지는 모르지만 이것도 “계약”
인 것이다.
“ 언니 아스크림 튀김 해줘 ”
“ 어이 케이 약 테스트좀 해줘 ”
항시 이렇다. 한달에 한번 시간에 쪼들리기가 아침은 해야하지 학교는 일찍 가야하지
“ 꾸에에엑 ”
하나 추가다 울드 사고 처리해야지 정말 짜증이 나는 하루다.
정말 아침에 쿵쾅거리는 기계소리 빼고는 좋은일 하나도 없다.
“ 베르단디 빨리 빨리 ”
급하게 아이스크림 튀기고 술법으로 약품 처리를 하고 바로 술법으로 학교로 튀어 나갔다.
또 화장실.. 화장실이 가장 눈에 보이는 일이 적다. “ 적다 ” 인 것이다.
가끔 걸리면 얼른 뒤처리를.. 최근 들어 술법 이용이 눈에 보일정도로 많아졌다.
그만큼 피곤해 진거다. 술법이란 일시적으로 생명 애너지를 술법으로 변환 시키는 거다,
즉 쓰면 쓸수록 피곤도는 강해진다. 즉 쓰고나면 충분한 수면이 필요한거다.
하지만 최근 술법 이용수가 많아진 덕에 피곤도는 가히 축쳐진 꽃잎처럼 가히
힘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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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쓸려니 가히 피곤에 능력부족..... 결국 쓰다가 쉬고 올립니다.
다음화는 다음달이나. ㅡㅡ;
차후 소설란 리뉴얼도 있고해서 글을 하나 쓸까하다 지금 키보드를
때립니다? 마 팬픽이니 인물은 그냥 가져다가 쓰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은 색다른 시점으로 쓸까 합니다. [보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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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쿵쿵 ”
아침이면 항상 새들의 지져김에 눈을 떳지만 최근 3년간 저 소리가
나의 자명종이 된지가 함참 전 이다. 게다가 조금이라도 늦게 일어나면.
“ .... 쾅 ”
“ 스쿨드! 또 무슨일을 한거야! ”
이것이 자명종의 클라이막스다. 상당하게 씨끄러운 분위기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활발하고 좋다. 활발 살아있다에 있어서 최고로 중요시 하는 것이
활발한 생활이다. 따라서 나로써는 상당히 살아있는걸 잘 즐기는 것이다.
물론 잠시후면...
“ 언니! 스쿨드는 너무 배가 고파요 아침 아직인가요? ”
이건좀 슬슬 짜증이 나기도 한다. 문제는 동생에게 화를 내기에는
내 위치가 조금 그렇다는거 또한 그럴수 없다는 것이다. 항상 가식적인
웃을을 자아 네는 것 그것의 가장큰 임무중 하나이다.
“ 으응 스쿨드 오늘은.. 아스크림 튀김 해줄까? ”
“ 우와 그 절묘한 타이밍의 튀김 요리 ”
싫다. 이전에 스쿨드가 하도 졸라서 익힌 요리지만 상당하게 번거롭다.
하지만 스쿨드를 웃게하는거 그것또한 나의 임무라고 할수도 있다.
물론 임무에 충실한건 언제나 나 혼자지만..
“ 드르륵 ”
“ 오 케이 오늘은 일찍이군. ”
눈 쌀을 찌부리는 케이 당연하다. 저런 모습이라면 어떤 남자라도
당연할 것이다. 케이로써는 상당히 우리들에게 막 대하는 편이다.
인간으로써 참으로 “건방지다” 일 것이다.
“ 저기 베르단디 아침은 조금 일찍가면 좋을 듯 하건든 ”
한달에 한번 케이가 아침에 부탁하는건 학교에 일찍 가자는 것이다.
동아리 활동이 바쁜게 나하고 무슨상관 인지는 모르지만 이것도 “계약”
인 것이다.
“ 언니 아스크림 튀김 해줘 ”
“ 어이 케이 약 테스트좀 해줘 ”
항시 이렇다. 한달에 한번 시간에 쪼들리기가 아침은 해야하지 학교는 일찍 가야하지
“ 꾸에에엑 ”
하나 추가다 울드 사고 처리해야지 정말 짜증이 나는 하루다.
정말 아침에 쿵쾅거리는 기계소리 빼고는 좋은일 하나도 없다.
“ 베르단디 빨리 빨리 ”
급하게 아이스크림 튀기고 술법으로 약품 처리를 하고 바로 술법으로 학교로 튀어 나갔다.
또 화장실.. 화장실이 가장 눈에 보이는 일이 적다. “ 적다 ” 인 것이다.
가끔 걸리면 얼른 뒤처리를.. 최근 들어 술법 이용이 눈에 보일정도로 많아졌다.
그만큼 피곤해 진거다. 술법이란 일시적으로 생명 애너지를 술법으로 변환 시키는 거다,
즉 쓰면 쓸수록 피곤도는 강해진다. 즉 쓰고나면 충분한 수면이 필요한거다.
하지만 최근 술법 이용수가 많아진 덕에 피곤도는 가히 축쳐진 꽃잎처럼 가히
힘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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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쓸려니 가히 피곤에 능력부족..... 결국 쓰다가 쉬고 올립니다.
다음화는 다음달이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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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gelion님의 댓글
Evangelio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분량이 적소!! ㅎㅎㅎ.. 재미있군요 ㅎㅎㅎ!! 건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