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여신님1-4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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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여신님1-4 소멸
"라고 말은했지만..."
그순간 거대버그가 미사일 하나를 날렸다
다행이 내가 보아서 미사일을 피했다
하지만 함정이었다
위로 뛰어 올라온것이 큰 잘못이였다
케이가 뛰어오르는 순간 거대버그의 몸에서 나온
전선 하나가 케이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그중 전선의 일부는 케이의 기계복과 머리에 충격을 주었다
"아아악"
전기고문도 아니고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신이 희미해 진다.
"이대로 끝인가"
"케이 뭘 꾸물거려"
"어서 쏴"
"어..."
말이 안나온다
충전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텐데,,
"베르단디..."
핵융합발전 완료 됐습니다
" ! ! "
흔들리는 손으로 건을 잡았다
핵융합마그네틱건을 들고소리쳣다
"이런 망X놈아 이걸로 마지막이다"
철컥
쥬웅~~~~ 파아아앗 슈우욱
엄청난 소리와함께
버그의 머리부분에 정확이 맞았다
꾸우에엑 꿇루루꾸웩
기계언어 비슷한 소리를 내며 분해되기시작했다
분해된것이 다시 버그로 변하기 시작했다
그순간 고압축핵이 핵융합작용으로 핵폭탄의6승정도의 파워가 생성
되었다
콰아앙
"으아앗 내눈"
엄청난 열과 빛을 내며 버섯구름을 만들었다
그순간 생각이 났다
"케이 모든것을 빨아 드릴꺼야"
" 모든것을 빨아 드릴꺼야"
" 모든것을 빨아 드릴꺼야"
" 모든것을 빨아 드릴꺼야"
"이런~~"
그순간 엄청난 화력이 밀려오면서 점 점 빨려들어가기 시작했다
"울드 핵융합마그네틱건 발사 완료 지금 A2지역으로 이동중"
파아앗
초고속 추진장치에 엔진이 돌아간다
추가된 스쿨드특제 첨가 기계도 돌아간다
엄청난 소리와 함께 A2지역으로 날아가기 시작한다
화력이 바로 뒤에밀려오기 시작했다
"안돼 이대로 나간다면 나까지 삼켜질꺼야"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잠깐 기계옷이 무거 워서 그래
그러면 옷의 무개를 줄이면 돼지
중력 때문에 옷이 땅으로 떨어지게 되지
중력차단막 가동"
슈웅
케이주위에 차단막이 설치돼었다
확실히 가벼워 졌다는 것을 느꼇다
"울드"
"왜 다 왔어?"
"지금 결계를 쳐 화력이 엄청나"
"나의 모든힘을 전부 너에게 바친다"
미리 만들어 놨던 마법진을 사용
"울드"
"최강 결계"
그순간 케이는 튀어 나오고 화력은 결계 때문에
나오지 못한다 하지만 화력이 쌔서 금방결계는 깨질것이다
"울드 자 업혀"
"알았어"
"스쿨드 지금 A1지역으로 이동중
빠른설치 요망"
"다되가 2대만 설치하면 돼"
"30초후에 보자"
콰아앙 결계가 부서졌다
"내 결계가 저렇게 빨리 깨지다니"
"너무 상심하지마 울드 남은힘 있으면
이 기계복에게 좀 나눠줘
무게는 안느껴지지만 너무 과열됐나봐"
"알았어"
무슨 주문을 외우고 나니 엔진이 냉각되었다
"스쿨드 도착 7초전"
"알았음 빨리 빠져 나와야해"
"너나 잘빠져나와"
" 밤페이 오토바이모드 작동"
"삐비빅 북빵봉뿌"
"달려 밤페이"
"스쿨드"
"꺄악~~! 빨리 달려 밤페이"
케이가 스쿨드를 한손으로 잡구 엄청난 속도로 위로 올라간다
"밤페이~~"
밤페이는 스쿨드를 바라보며 화력에 삼켜졌다
슈욱 무사이 탈출성공
잠잠.... 콰아앙 지하구멍을 통해 다시 버섯구름이 생겻다
"후아"
"밤페이 흑흑"
"울지마 스쿨드"
"울드 니가 이런슬픔을 알아?"
"............."
"소중한 것을 잃는 슬픔을 아냐고"
"그만해 스쿨드 나는 니 마음 이해해
베르단디가 강제송환 당할때 얼마나
절망스러웠다구 울지마 스쿨드"
"케이 왜 즐거운 일만 계속 돼지 않는걸까?
왜 일까 케이??"
"그건......"
"역시 케이도 모르지??"
"그건 슬픔이 없다면 즐거움도 없어
슬픔이 따라야 기쁨도 따르는 법이야
스쿨드가 베르단디를 따라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마찬가지야 슬픔도 기쁨을 따라다니는걸 좋아해
슬픔이 찾아와서 울게 만들었어
슬프지?
이때 기쁨이 찾아 왔어
어때
실컷울고 마음이 텅빈 상태 에서의 기쁨을 맛보기란게?
"케이..."
"..."
"케이~~~~~~"
"어..어? 미안 뭔가가 이상한느낌이 들어서"
"아까 마저 예기해줘"
"아까 다른 봉인석도 있던데..."
"정말울드?"
"스그머니 빠질려구 하지마"
버그소멸팀은 울드를 따라 가보았다
정말로 그곳엔 다른 봉인석이 있었다
그런데 이봉인석의 문자를 해독해 보았다
"날 방해하는자 나의 마법으로 다른공간을 만들어
그곳에 가두어서 평생 빛을 보지 못하리라"
"어째 이상한데?,,,"
"혹시 또 다른 버그가 있나?"
"한번 열어보자"
"케이 이걸 봉인 해제 시키면 더 큰 일이 벌어질지 몰라"
"내가 한방에 보내버릴깨"
마그네틱건을 든다
울드가 이상한 낌새를 챈다
그러고는 마법으로 그 문자를 지우기 시작했다
파아앗
마법이 다 지워지고 봉인된게 모습을 드러냈다
버그닷
버그는 버그지만 현재의 버그이다
꼼짝도 안한다
건들어 보아도 꼼짝하지 않는다
버그끼리 싸우다가
아무래도 고대의 버그에게 힘을 빼앗겻나보다
스쿨드는 망치로 소멸시켰다
이제 고대의버그도 현재의 버그도 그공간에는 남아있지 않았다
"이런짓을 누가 하지"
"내가 했다"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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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여신님1-5흔들리는마음
"라고 말은했지만..."
그순간 거대버그가 미사일 하나를 날렸다
다행이 내가 보아서 미사일을 피했다
하지만 함정이었다
위로 뛰어 올라온것이 큰 잘못이였다
케이가 뛰어오르는 순간 거대버그의 몸에서 나온
전선 하나가 케이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그중 전선의 일부는 케이의 기계복과 머리에 충격을 주었다
"아아악"
전기고문도 아니고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신이 희미해 진다.
"이대로 끝인가"
"케이 뭘 꾸물거려"
"어서 쏴"
"어..."
말이 안나온다
충전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텐데,,
"베르단디..."
핵융합발전 완료 됐습니다
" ! ! "
흔들리는 손으로 건을 잡았다
핵융합마그네틱건을 들고소리쳣다
"이런 망X놈아 이걸로 마지막이다"
철컥
쥬웅~~~~ 파아아앗 슈우욱
엄청난 소리와함께
버그의 머리부분에 정확이 맞았다
꾸우에엑 꿇루루꾸웩
기계언어 비슷한 소리를 내며 분해되기시작했다
분해된것이 다시 버그로 변하기 시작했다
그순간 고압축핵이 핵융합작용으로 핵폭탄의6승정도의 파워가 생성
되었다
콰아앙
"으아앗 내눈"
엄청난 열과 빛을 내며 버섯구름을 만들었다
그순간 생각이 났다
"케이 모든것을 빨아 드릴꺼야"
" 모든것을 빨아 드릴꺼야"
" 모든것을 빨아 드릴꺼야"
" 모든것을 빨아 드릴꺼야"
"이런~~"
그순간 엄청난 화력이 밀려오면서 점 점 빨려들어가기 시작했다
"울드 핵융합마그네틱건 발사 완료 지금 A2지역으로 이동중"
파아앗
초고속 추진장치에 엔진이 돌아간다
추가된 스쿨드특제 첨가 기계도 돌아간다
엄청난 소리와 함께 A2지역으로 날아가기 시작한다
화력이 바로 뒤에밀려오기 시작했다
"안돼 이대로 나간다면 나까지 삼켜질꺼야"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잠깐 기계옷이 무거 워서 그래
그러면 옷의 무개를 줄이면 돼지
중력 때문에 옷이 땅으로 떨어지게 되지
중력차단막 가동"
슈웅
케이주위에 차단막이 설치돼었다
확실히 가벼워 졌다는 것을 느꼇다
"울드"
"왜 다 왔어?"
"지금 결계를 쳐 화력이 엄청나"
"나의 모든힘을 전부 너에게 바친다"
미리 만들어 놨던 마법진을 사용
"울드"
"최강 결계"
그순간 케이는 튀어 나오고 화력은 결계 때문에
나오지 못한다 하지만 화력이 쌔서 금방결계는 깨질것이다
"울드 자 업혀"
"알았어"
"스쿨드 지금 A1지역으로 이동중
빠른설치 요망"
"다되가 2대만 설치하면 돼"
"30초후에 보자"
콰아앙 결계가 부서졌다
"내 결계가 저렇게 빨리 깨지다니"
"너무 상심하지마 울드 남은힘 있으면
이 기계복에게 좀 나눠줘
무게는 안느껴지지만 너무 과열됐나봐"
"알았어"
무슨 주문을 외우고 나니 엔진이 냉각되었다
"스쿨드 도착 7초전"
"알았음 빨리 빠져 나와야해"
"너나 잘빠져나와"
" 밤페이 오토바이모드 작동"
"삐비빅 북빵봉뿌"
"달려 밤페이"
"스쿨드"
"꺄악~~! 빨리 달려 밤페이"
케이가 스쿨드를 한손으로 잡구 엄청난 속도로 위로 올라간다
"밤페이~~"
밤페이는 스쿨드를 바라보며 화력에 삼켜졌다
슈욱 무사이 탈출성공
잠잠.... 콰아앙 지하구멍을 통해 다시 버섯구름이 생겻다
"후아"
"밤페이 흑흑"
"울지마 스쿨드"
"울드 니가 이런슬픔을 알아?"
"............."
"소중한 것을 잃는 슬픔을 아냐고"
"그만해 스쿨드 나는 니 마음 이해해
베르단디가 강제송환 당할때 얼마나
절망스러웠다구 울지마 스쿨드"
"케이 왜 즐거운 일만 계속 돼지 않는걸까?
왜 일까 케이??"
"그건......"
"역시 케이도 모르지??"
"그건 슬픔이 없다면 즐거움도 없어
슬픔이 따라야 기쁨도 따르는 법이야
스쿨드가 베르단디를 따라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마찬가지야 슬픔도 기쁨을 따라다니는걸 좋아해
슬픔이 찾아와서 울게 만들었어
슬프지?
이때 기쁨이 찾아 왔어
어때
실컷울고 마음이 텅빈 상태 에서의 기쁨을 맛보기란게?
"케이..."
"..."
"케이~~~~~~"
"어..어? 미안 뭔가가 이상한느낌이 들어서"
"아까 마저 예기해줘"
"아까 다른 봉인석도 있던데..."
"정말울드?"
"스그머니 빠질려구 하지마"
버그소멸팀은 울드를 따라 가보았다
정말로 그곳엔 다른 봉인석이 있었다
그런데 이봉인석의 문자를 해독해 보았다
"날 방해하는자 나의 마법으로 다른공간을 만들어
그곳에 가두어서 평생 빛을 보지 못하리라"
"어째 이상한데?,,,"
"혹시 또 다른 버그가 있나?"
"한번 열어보자"
"케이 이걸 봉인 해제 시키면 더 큰 일이 벌어질지 몰라"
"내가 한방에 보내버릴깨"
마그네틱건을 든다
울드가 이상한 낌새를 챈다
그러고는 마법으로 그 문자를 지우기 시작했다
파아앗
마법이 다 지워지고 봉인된게 모습을 드러냈다
버그닷
버그는 버그지만 현재의 버그이다
꼼짝도 안한다
건들어 보아도 꼼짝하지 않는다
버그끼리 싸우다가
아무래도 고대의 버그에게 힘을 빼앗겻나보다
스쿨드는 망치로 소멸시켰다
이제 고대의버그도 현재의 버그도 그공간에는 남아있지 않았다
"이런짓을 누가 하지"
"내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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