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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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습니까?
오래간만에 들어왔습니다. :)
왠일로 왔는데 우리 영자님이 반겨주십니다. :P
군대 이후론 거진 못 봤는데 참.. :)
군필자가 되서 나오다니, 기특(...응?)
험험.. 여하튼, 다들 잘 살고 계십니까? :)
저야 강의들에 치이며 간신이 살아있긴 합니다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
어렸을 적, (물론 아직까지도) 의사시던 아버지를 보며 나도 언젠간 저렇게 그냥 자연스럽게 되겠지... 했는데...
역시 현실은 시궁창...
노력 없이 되는 게 없군요.
(물론 그게 당연한 것이니 시궁창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지만서도, 그게 참.. ㅠ)
전공이 두 개인데 졸업은 언제쯤 하려는지... 하나는 이과 하나는 문과 ㅡ.,ㅡ..; 겹치는 게 없으니 정말 슈퍼 시니어로 한참 남아있을 지도;
간간히 몇 개월에서 반년 혹은 그 이상마다 와서 푸념만 하고 갑니다.
고깝게 보시지만 마시고 마음에 안정을 찾으러 왔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은 이제 날이 바뀌었습니다.
다들 다시 한 번 시작하는 하루, 보람있게, 후회하지 않을 시간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래간만에 들어왔습니다. :)
왠일로 왔는데 우리 영자님이 반겨주십니다. :P
군대 이후론 거진 못 봤는데 참.. :)
군필자가 되서 나오다니, 기특(...응?)
험험.. 여하튼, 다들 잘 살고 계십니까? :)
저야 강의들에 치이며 간신이 살아있긴 합니다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
어렸을 적, (물론 아직까지도) 의사시던 아버지를 보며 나도 언젠간 저렇게 그냥 자연스럽게 되겠지... 했는데...
역시 현실은 시궁창...
노력 없이 되는 게 없군요.
(물론 그게 당연한 것이니 시궁창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지만서도, 그게 참.. ㅠ)
전공이 두 개인데 졸업은 언제쯤 하려는지... 하나는 이과 하나는 문과 ㅡ.,ㅡ..; 겹치는 게 없으니 정말 슈퍼 시니어로 한참 남아있을 지도;
간간히 몇 개월에서 반년 혹은 그 이상마다 와서 푸념만 하고 갑니다.
고깝게 보시지만 마시고 마음에 안정을 찾으러 왔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은 이제 날이 바뀌었습니다.
다들 다시 한 번 시작하는 하루, 보람있게, 후회하지 않을 시간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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