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Jis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8회 작성일 11-02-13 14:52 목록 본문 가끔씩 들리긴 합니다만 그때마다 가슴이 훵하긴 했는데 오늘들어와서 마스터님 글 쓰신거 보니까 슬퍼지네요..(에이..) 댓글 2 댓글목록 ♡베르사랑♡™님의 댓글 ♡베르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2-13 21:22 이젠 정말 나이 먹을때가 서러워진다죠.... 하악 잠시 눈물좀 닦고 ㅠㅠ 이젠 한해가 지나가는게 싫습니다 ㅠㅠ (젠장....이젠 조카들한테 삥뜯기기 시작하니 ㅠㅠ) 이젠 정말 나이 먹을때가 서러워진다죠.... 하악 잠시 눈물좀 닦고 ㅠㅠ 이젠 한해가 지나가는게 싫습니다 ㅠㅠ (젠장....이젠 조카들한테 삥뜯기기 시작하니 ㅠㅠ) 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2-14 03:37 ㅠㅠ 먼가 찡하죠..이런 느낌은 글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느낌이죠.. 그래도 가끔 와주시니 다행입니다! 또 다른분들도 오실겁니다!! ㅠㅠ 먼가 찡하죠..이런 느낌은 글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느낌이죠.. 그래도 가끔 와주시니 다행입니다! 또 다른분들도 오실겁니다!!
♡베르사랑♡™님의 댓글 ♡베르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2-13 21:22 이젠 정말 나이 먹을때가 서러워진다죠.... 하악 잠시 눈물좀 닦고 ㅠㅠ 이젠 한해가 지나가는게 싫습니다 ㅠㅠ (젠장....이젠 조카들한테 삥뜯기기 시작하니 ㅠㅠ) 이젠 정말 나이 먹을때가 서러워진다죠.... 하악 잠시 눈물좀 닦고 ㅠㅠ 이젠 한해가 지나가는게 싫습니다 ㅠㅠ (젠장....이젠 조카들한테 삥뜯기기 시작하니 ㅠㅠ)
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2-14 03:37 ㅠㅠ 먼가 찡하죠..이런 느낌은 글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느낌이죠.. 그래도 가끔 와주시니 다행입니다! 또 다른분들도 오실겁니다!! ㅠㅠ 먼가 찡하죠..이런 느낌은 글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느낌이죠.. 그래도 가끔 와주시니 다행입니다! 또 다른분들도 오실겁니다!!